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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골린이 입니다.
아이언 스윙은 브이로 찍고, 드라이버는 뒤에서 완만하게 휘두르고 등등
더럽게 못하는 저를 탓하며 이조언, 저조언, 유튭도 열심히 보고
각 클럽에 따른 스윙방법을 각각 보고 연습하곤 했는데요.
근데도 그냥 실력이 안늘더라구요.
마음만은 맥길로이인데...
근데 그냥 어느순간 혼자 모든 스윙은 같다는 생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난 같은 스윙느낌으로 휘두르면 클럽의 길이, 공의 위치가 다르니
자연스레 아이언은 찍히는거 처럼 드라이버는 뒤에서 휭~하고 맞는거 처럼
그런 느낌을 받고 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전보다 잘 맞는 느낌이 나고 (느낌적인 느낌)
인위적으로 클럽의 종류를 생각하지 않고,
스윙은 같은 느낌. 클럽의 길이, 공의 위치에 따른 자연스러운 타격.
이런 방법으로 할려고 노력하는데.
근데 이렇게 하면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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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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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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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느낌으로 치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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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분으로 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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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추구하는 스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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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같은스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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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5살 현역 투어프로한테 운이좋게 2~3번 레슨 받은적이 있는데.. 그 프로도 드라이버 아이언 구분 안한다고 하더군요.. 레깅도 똑같고 다만 머리 위치 리듬정도만 구분이 있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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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위치만 다를 뿐이지 드라이버 부터 웨지까지 스윙 매커니즘은 똑같습니다. 클럽마다 스윙이 다르면 어려워서 못 쳐요. 골프는 단순해야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