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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임팩을 주려면 클럽과 공과의 거리, 공위치에 따른 적응력, 그리고 밸런스가 필요하다 봅니다.
5년차가 되어서야 "아...그동안 골프 헛쳤네. 바보 같이 쳤네..." 라는 후회가 듭니다.
그냥 연습장만 주구장창 다니면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저를 괴롭혀왔던 스웨이. 고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백스윙한다고 하면서 힘을 왼쪽 방향으로 넣는게 문제입니다.
스웨이가 있으신 분들은 팔을 더 써야 합니다. 아주 과감하게.
팔을 왼쪽이 아니라. 사선 방향으로 더 과감하게 써주고.
오른발 앞에 팔이 다가섰을때. 그때 어깨가 더 가면서 백스윙 . 스웨이 양이 현격히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그때부터는 스웨이되는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오른발 뒤)
예전에...아래 공3개 넣고 위에 공 1개 놓고 치는건 뒷땅, 탑볼 방지 연습법입니다.(엄청 효과가 좋음)
그것만으로는 필드샷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아래 연습이 더 필요합니다.
즉,아이언 연습시 공의 위치를 바닥에도 놓고 치고 티 위에 놓고 치기도 하고.
이때 타점 마크 확인은 필수입니다. 그냥 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 타점 마크는 아래에서 2-4번째 줄에 타점 중앙이 위치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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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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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확인하는 연습이 중요하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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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확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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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내용 중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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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까지 그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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