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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현지 배송사 USPS 오배송 의심사고 알아보는 중에, 갑자기 분실된 물건의 배송비를 결제하라는 메시지가 날아왔네요.
셔츠 두개를 사서 두개가 다 온걸로 되어 있으나 배대지 트래킹에는 종전과 같이 입고가 안 되었다고 나옵니다. 이게 무슨 소린지?
배송대행 하나 더 신청한게 있었는데... 이게 들어오면서 이전 분실건에 입고가 잡힌 것지.... 이상하네요.
아님 없어진 걸 발견한건지....
이후에 배송대행 신청건이 입고 확인 잡힌 것 보다 이전 배송대행건 결제 문자가 시간적으로 다소 빨라서... 그런 오류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합니다. 1:1문의를 넣었으나 대답은 없고요.
참, 희한하게 흘러가서 맘 같으면 딜라웨어 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네요...ㅠㅠ 최종 해결후, 또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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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처음 쓴게 거의 15년도 더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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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상당히 오래 썼는데.... 다이아몬드 레벨.... 좀 그렇네요... 배대지 탓을 하긴 좀 그렇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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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 문제 아니고... USPS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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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 보면 배대지간 오류 품목 상호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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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건은 들어온거 같은데요. 저도 전에 트래킹에는 안잡히는데 2주정도 지나서 배대지에서 배송비결제하라고 해서 한적이 있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