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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스텔스 플러스 9도 스탁샤프트 S
평균스코어 : 95 안팎 (100개는 잘 안넘음)
볼스피드 : 60안팎
평균 비거리 : 200
교체이유 : 훅이 많이 나고 탄도가 높게나와서
피지컬 : 175cm, 75kg
3번 라운드 결과,
평균 비거리 살짝 증가, 탄도 낮아짐,
페이드 혹은 슬라이스 남
14번 티샷중 1, 2번 잘 긁히면 상당한 장타나옴
타감은 B2대비 상당히 후짐
결론, 채가 어려워서 스윙이 못 쫓아 간다는 느낌, 어려움. 무거움.
(시타때는 컨디션이 좋아 뻥뻥 나갔던 듯)
그러나 산게 아까워서 계속 쓰면서
몸을 채에 맞춰갈 예정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가격도 좀 내려가고,
나름 화제가 됐던 드라이버라 교체를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실력이 좀 되시는 분들 아니면
저는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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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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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였다가 내놨었는데 정타가 진짜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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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몸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팅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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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레드 샤프트라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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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플러스는 스윙웨이트가 높더라구요. 헤드가 무거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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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이 한방 제대로 맞으면 진짜 멀리가긴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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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는 거랑 같은 상태시네요. 심지어 저는 엘보우까지 동반해서 장터로 방출할까 심히 고민 중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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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스텔스 플러스 동지시군요. (바꾼지 얼마안되서 저는 아직은 적응에 더 노력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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