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님의 댓글

그래도 오니깐요....

이글호야님의 댓글

욕하면서도 가니까?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영하 10도 날씨고 뭐고 안 내릴겁니다. 그들은 아직 배가 아주 많이 부르니까요.
매출에 궁핍해야 어떻게 하면 더 고객이 올수 있을까 노력할건데
이제 매출이 좀 빠져도 스스로 가격을 낮추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여겨서 그렇게 하는것 뿐이죠.
배가 고파지면 당연히 낮출건데, 제 예상으로는 몇년 걸릴거 같습니다. ㅜㅜ
그동안 벌어놓은게 많으니....
사실 코로나만 안왔으면, 식음료값도 정상적으로 조정되었을 정도의 시기인데
내려가던 식음료값도 욕나올정도로 더 쳐올리고...아....
쓰레기 커피를 스타벅스보다 훨씬 비싼 8천원, 만원에 받아먹는 인간들이니....
우리가 해외로 많이 가야 그린피, 식음료가격이 떨어지는 시간을 당길수 있긴합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부킹이 아무리 안되더라도 안내릴 거에요. 내년 성수기 가격 올리려고 ㅋ 그냥 오지 말라는 거니 안 가면 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는 11월부터 안가고 돈 모아서 매달 계속 해외 나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닉95680280님의 댓글

저도 안가렵니다....

철봉C님의 댓글

저도 내년 2월까지는 갈 생각이 없네요.
아마도 3월 말이나 4월쯤 되어야 부킹 알아볼 듯 합니다.

그동안은 그냥 스크린 치면서 놀려구요

벤호돈님의 댓글

진짜 어처구니 없습니다.

깡퍼터님의 댓글

이건 좀 너무한거죠 ^^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올해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손님 안받더라도 가격 안내리거나 아예 휴장하는 구장도 많더라구요.

sidthekid님의 댓글

그린피 계속 이러면 내년에 골프 칠지 모르겠네요.
일단 자전거 맛 들여놔서 자전거 열심히 타려구요.

세련T님의 댓글

대략 4월 중순 부터 골프장 컨디션 돌아오더라고요.

다인아범님의 댓글

추운데  나가면 집 생각 밖에 인 남요~~

분산이님의 댓글

돈아까워서 못하겠네요. 골프
다른분들 처럼 테니스나 다른놀이로 갈아탈까 고민중

권쎄컨님의 댓글

12월 6일인가 비발디cc웨스트 갔다가 얼어죽는 고생해서 시즌 아웃했는데 아직도 열혈분들이 많으신가보네요. ㅎㅎ
그린이 아스팔트 경도라 아이언 탄도가 나오니 5~10미터 튀는거보고 넋놓고 보고있던 기억이 나네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안가면 되죠 ^^

숭매님의 댓글

겨울은 재활과 훈련을 하는 기간입니다.
굳이 나가지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