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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다 결국 병이 났습니다.
일반 |
아담한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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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28 19:15:05
조회: 3,60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왼쪽 팔꿈치 부상을 당했습니다.

 

다운 스윙할 때 한번 찌릿해서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 

 

잠시 스트레칭을 하다가 다시 휘둘러보니 탑에서 다운스윙 시작하는 동일한 위치에서

 

찌릿한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내일은 병원을 가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사랑니 발치하고 통증 잘 잡던 요 알약을 먹고 자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추운 날씨 부상 조심하세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지엔(이부프로펜) 진통제 잘듣죠. 전 코로나걸렸을때 먹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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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프록센같은데요 ㅋ탁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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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프리에스라는 약입니다 ㅎㅎ 진짜 고통의 강도가 1부터 10까지라면 7을 넘어갈 때 이게 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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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ㅡㅡ; 저도 왼쪽팔꿈치 인대부상으로
2달 쉬고, 12월 중순에 복귀했는데...
아대를 계속 차고 있습니다...
초기에 빨리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가서 초음파 찍어보시고
빠른 치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팔꿈치부위가 제일 약하고 회복이 늦은 부위라 하네요 ㅠㅠ

    0 0
작성일

이거 상당히 오래 갑니다 ㅠㅠ
저도 한 2-3달 지나서 통증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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