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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레티 루카 잘 쓰고 있습니다.
와이드블레이드에 슬랜트 구즈넥...
3년전 이맘때 미국본사 직구로 잘 개비해서 적응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커스텀주문으로 앞으로 평생 써보자~하고, 실제로도 잘 쓰고 있고 타감에 퍼포먼스도 만족합니다만....요새 말렛이 좀 땡기네요 ^^;;;
역시 골프치는 사람의 장비질은 답이 없나 봅니다. 맨날 쌀밥에 고기 먹으니 라면에 떡뽁이가 땡기는 느낌 ㅠㅠ
하여 안써봤던 테일러메이드 퍼터를 올 가을부터 계속 기웃거리고 있네요.
근데 너무 평이 없어요....마이너한건지 폭망한 제품인건지..
아무쪼록 써보신 분들 계시면 자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골포 동지들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미리 감사합니다.
계속 장바구니 넣었다뺐다하는 거는 스파이더 SR, 스파이더 FCG, 트러스 TM1 요 3가지입니다 흑흑..
가격은 이것저것 붙이면 다 20만원 안팎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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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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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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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ex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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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1도 좋습니다 사용중입니다~!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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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ex 여기서 최저가 가격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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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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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슬렌트넥으로 토우행이 있었다면 시타해보시거나 넥 초이스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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