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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고 있었던 스카티카메룬 퓨추라 5mb의 불안한 백스윙에 퍼터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퍼터에 대한 포럼 글들을 찾아 보고 시타를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동네 골프존 마켓에서 시타를 하고 핑 petch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편안한 어드레스와 백스윙 그리고 타감도 부드러워서 선택을 했는데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모델도 시타 해봤는데 퍼터는 꼭 시타를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포럼 댓글들이 퍼터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zx7아이언을 시작으로 12월 zx7 드라이버 그리고 퍼터까지 하나씩 장비교체하는 재미가 있네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작년 가을부터 zx7아이언을 시작으로 12월 zx7 드라이버 그리고 퍼터까지 하나씩 장비교체하는 재미가 있네요.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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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 재미도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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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유틸, 우드가 남았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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