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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 이 엄청난 가성비로 갑자기 핫하게 얘기가 많으시길래
저의 실사용기를 올려봅니다
zx7 드라이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난이도 중하 정도입니다
샤프트는 블루 tr 조합으로 썼는데
수많은 드라이버를 쓰면서
티샷 단 한번도 죽지 않았던 최초의(?) 드라이버입니다
물론 난이도의 개인차는 있겠지요
샤프트의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사이드스핀이 가장 적게 느껴지고 대부분 스트레이트로 공이 잘 갑니다
어드레스도 편해요
특이한건 좀 안쪽맞거나 약간 바깥쪽 맞더라도
어라? 잘못맞았네 이런느낌이 안들어요
풀이나 푸쉬가 났으면 났지
훅이나 슬라이스? 손에 꼽을정도로.. 기억에 없습니다
디테일하게 말씀드리면 그렇다는거고
결론적으로 다루기가 힘든 드라이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헤드가 작아서? 혹은 페이스면의 상급자용? 그런거 전혀 모르겠고
편하게 치기 너무 좋아서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너무 겁내지마세요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본인한테 맞는 샤프트를 세팅해서 치시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후기는 100% 필드에서 느꼈던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스크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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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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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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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필드에서라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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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크린 두판이지만 저도 터졌다 싶었는데 별로 안열렸고 뒷땅이다 싶었는데 거리가 많이 줄지는 않는 신기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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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 이어서 자세한 정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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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너무 닫혀있지 않나요? 열린 페이스만 썼더니 계속 좌측으로 가네요 그래도 벤투스 블랙이라 쭉 스트레이트로 가는데 풀구질입니다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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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드레스때 너무 닫혀있어 좌측으로 감기고 훅으로 고생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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