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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250원 잡으면,
일레븐 퍼터 (like new)가 트리플트랙은 21만원(몰테일 예상배송비 15불 산정), 투어라인은 24만원 정도 나오네요.
국내 다나와 최저가가 29만원대이지만, 작년 빅스마일 데이때 투어라인을 24만원대에 사셨다는 분도 검색되고...
핫딜은 못 찾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도 신품 vs 라이크뉴, 배송기간 등을 고려하면 국내 딜을 기다려 볼까요?
사실 지금 쓰고 있는 베티와는 정반대의 타감과 거리감 적응이라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궁금하네요...
(이전 모델인 텐퍼터는 시타해 봤는데 나름 직진성이 좋다고는 느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진성이 더 좋은 핑 2021 하우드 퍼터를 샀다가 완전 적응 못하고 1개월만에 손해 많이 보고 팔았습니다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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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에 일레븐 투어라인 DB 라이크뉴 152.99달러에 구입했었습니다. (환율 1330원 -약 23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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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검색중에 보니까 비닐버전 사진 올리신 것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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