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3개월이시면 그냥 국민채 추천합니다. 피팅은 지금은 그냥 감성의 영역이에요

맹도롱님의 댓글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그래도 금액이 나가지 않을까요? 피팅에 따른 비용이 있을테니깐요.

그런데 이미 내용에 너무 잘 알고 계신데 나만의 스윙을 만들고 피팅샵에서 피팅해보고 구매하면 어떨까요
꼭 나만의 스윙 완성이 아니어도 최소한 어느 정도 배우신 후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3개월 된 시점에서는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Lestat님의 댓글

3개월에 피팅은 비추합니당.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일반적인 체형, 일반적인 신체라면 양산 브랜드 제품으로 쓰다가 메이저 브랜드 피팅을 받으세요

케이님의 댓글

피팅이란건 내 몸에 맞는 클럽을 주문제작하는거죠.
헌데 3개월이시면 내 몸이 아직 한참 더 클수 있는 상태라
지금 피팅해서 맞춰 봤자 추후
몸이 더 커지면 다시 맞춰야하는 상황이 올겁니다.
따라서 피팅에 관심이 있으시면 최소 6개월에서 1년후에
테일러메이드나 미즈노 캘러웨이 핑 같은
메이져 브랜드 퍼포먼스센터에서 바가지 쓰지 않고
안전하게 피팅 받아 보시면 됩니다^^

밀키스83님의 댓글

피팅은 3년뒤에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주니멜로님의 댓글

전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쳐도 내 몸에서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피팅 받아보세요.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레슨도 계속 하듯이... 피팅도 계속 해야한다는....^^

도니도너님의 댓글

아무리 그래도 3개월이 받는 건 좀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3개월에 피팅 받으러가면 피터들이 마음속으로는 공부터 맞추고 오라 할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