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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시리즈가 디자인이 매력있게 다가와서
드라이버 우드 교체중,
새해엔 좀 더 안정적인 필드 활용을 위해
5번 우드 18도, 4번 유틸 21도로 교체중입니다.
본래 파5 200~220정도 남으면 죽던살던 도전하는편이라 그런지 3번우드만큼은 아쉬운데,
Tsr2+ 13도 우드가 있어서 관심이 가는 중입니다.
예전에 핑g400시절나오던 stretch 우드랑 비슷해 보이는데(큰 헤드, 13도 로프트)
온전히 티샷전용이라면 포기할텐데, 좋은 라이 페어웨이나 스크린에서는 쓸 수준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데, tsr2+나 비슷한 류의 우드 경험해 보신분 있으시면 고견 듣고 싶어 질문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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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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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테일러메이드 미니드라이버(270cc, 43.75인치)도 써보고 했으나 결국 주전은 못되고 드라이버 안맞을 때 잠깐씩 꺼내서 영점 맞춰보는 용도밖에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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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슷한 생각으로 매버릭 맥스 3+사용했었던적 있습니다 스트롱로프트라 13.5도이도 헤드가 200cc라서 할만하가 생각했었는데 ... 일반 3번이랑 차이가 크게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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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3번우드도 티샷 잘맞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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