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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맞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타감도 별로...(굿샷과 미스샷 구분이 안된다는...)
구질이나 거리 등 다른 드라이버나 마찬가지였고 우측으로 많이 가더군요.
죽을공은 스텔스 할애비가 와도 죽습니다.
똑바로 가는 분들은 어떤 드라이버로 쳐도 가운데로 보내실 분들입니다.
이제 뽐 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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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두 알고 있습니다 요술지팡이는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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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 싶습니다. 이렇게라도 뽐을 죽여봅니다.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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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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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럴싸한 이유를 찾고있는거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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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갔다 밤새고 오늘 오후에 스텔스2랑 패러다임 쳐봤는데 둘다 ???했네요 몸상태 좋아지고 다시 치면모르것는데 일단 410계속 씁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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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굿샷 미스샷 부분 말씀주신 내용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피드백이라는 게 없어서 정타를 맞추는 능력이 되시는 분들께는 좋을지 몰라도 아닌 분은 내가 뭘 잘 못하고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애초에 정타 맞추는 노하우가 있는 그런 분들은 스텔스 아니라도 잘 맞추십니다. 거기에 완성도 낮은 접합부. 뚜껑 따이면 유상수리인 AS정책. 별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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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st가 훨 좋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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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타와 피팅이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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