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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갈비뼈 금이 가기전 거리가 지금 안돌아오는중이라 롱아이언이 고민입니다.
또하나는, 제가 쓰는 6번이 25도인데 v300이나 zx5는 5번이24도로 뭔가 한클럽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ㅠ
핑 i525와 스릭슨 zx4 코브라 테크x 보고있는대요,
골포선배들의 살아있는 중공아이언 장점과 단점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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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거리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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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쓰는 5번이 30도인데..부럽네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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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P790 썼었는데 거리가 너무 많이나서 바꿨습니다. 디자인이나 타감은 괜찮은데 한번씩 나오는 묻지마 비거리 당황스럽더라구요;; 요즘 아이언이 로프트도 세워져 있는데 중공 기술로 한번씩 오잘공 나와 버리면 거리 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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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쓰는데 중공이 뻥거리가 가끔씩 있지만 그 손해보다 잘못쳤을때 관용성이 훨씬 좋다고 느낍니다 저는 ㅎㅎ 정중앙에 맞을때가 거의 없대보니..ㅠ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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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거리=정타 지대로 때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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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안나오거나 초보분들이 보통 스트롱 로프트 쓰시는거라... 짧은 길이로 편하게 거리 어느정도 확보하시는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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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비거리보다 항상 거리가 정확하고 일정한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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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젠5넘어오면서 타감은 단조급이 되었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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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디자인(보통 머슬백 같이 깔끔한 스타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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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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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젠2 xf(중공) 쓰다가 젠4 st(머슬)로 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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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힘들어가서 땡겨칠때 중공으로는 홈런친 기억이 많아서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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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P790 1년 사용하고 장터로 빠잉~ 7번아연 155~160 보는데 이놈이 가끔씩 180이상 터질때 맨탈도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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