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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이틀남짓 남았습니다.
올해는 서사가 풍부해서 보는 재미가 배가 될것 같습니다.
타이거가 올해 우승하면 최다승(6승 타이)과 최고령(47세)우승을 동시에 이루게 되겠고
로리가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달성이고
스코티 셰플러와 존람 두명의 무서운 기세가 마스터스에도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 같습니다.
캠스미스, DJ 등 현 LIV 소속 선수들이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김주형 우리나라 선수 4명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봅니다.
타이거와 로리 그리고 김주형 선수가 같이 연습라운드를 돌았군요.
김주형 선수 꿈의 무대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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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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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향우회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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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귀여운 아기돼지 같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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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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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선수는 뒤에 있는데도 얼굴 크기가 ㅁ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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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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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원근법이 좀 이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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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크기나..머 이런거는 인종자체가 달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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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영웅들과 마스터스에서 볼 치는 기분이 어떨지 생각만해도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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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도 이렇게 갤러리를 많이 받나요? 와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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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딩 갤러리 입장권도 하늘에 별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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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와 LIV로 갈라지면서 LIV 골퍼 중 자격이 되는 사람 참가 가능한 4대 메이저 대회의 주목도가 더 올라간 거 같네요. 기존의 스토리에 PGA 잔류파와 LIV파의 자존심 경쟁이 가미되면서 더 꿀잼된 듯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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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와 LIV 네임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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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보는데 왜 내가 벅차지 김주형 진짜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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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탐 킴 멋지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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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