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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 구력 8년 / 최근 기준 평균 90개 내외 (FM 타수로 계산)
1. 과거 3~4년 전 비거리
- 필드 평지 정타 기준 : 런까지 약 220m 내외
- 이 정도 비거리면, 상당한 장타자에 들어갔던 것 같음.
- 저보다 더 비거리가 많이 났던 분들,, 그리 많지 않았음.
- 다만, 훅이 점점 나기 시작함
(이때는 실내 스크린을 거의 안 가봐서, 볼 스피드를 모름)
2. 2022년 비거리
- 훅을 교정하기 위하여, 좀 더 자세 교정하며 비거리 줄어듬
- 필드 평지 정타 기준 : 210m 정도로 줄어듬
- 그래도 필드에서 이 정도면 꽤 장타자임. 비거리로 불만없었음.
(실내 GDR 연습장에서 연습해서 볼 스피드 알게 됨
연습장에서는 보통 드라이버 볼 스피드 64~67m/s 정도가 나옴.
연습장에서는 비거리가 런까지 230~240도 나오지만, 스크린은 안 믿음.
필드에서 절대 220~230m 이상 안 나옴. 이 시기에는 필드에서 정타나면 210m 내외임)
3. 2023년 비거리
- 필드는 4번 밖에 안 가봐서, 아직 정확히 감은 안 오고요 (날씨도 좀 추웠고)...
- 실내 스크린의 볼 스피드가 63~64m/s로 줄어듬.
(물론 의도적으로 스피드 빠르게 하면 64~66도 종종 나오지만, 편안하게 하면 63m/s 내외가 나옴)
- 물론 와이파이를 좀 더 교정하고, 더 정확히 드라이버를 구사하려고 노력하지만,
왜 작년에는 66m/s 정도 전후였는데, 올해는 63~64m/s 정도로 대폭 줄었는지 모르겠음.
- 작년에는 편안하게 65m/s를 쳤고, 의도적으로 스윙 빨리하면 67~69m/s도 나왔는데,
올해는 편안하게 하면 63m/s이고, 의도적으로 빨리 하면 65m/s 전후임
- 방향성이 조금 더 좋아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더 좋아진 것도 아님.
- 이대로 필드가면 비거리가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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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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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샷을 치기 위해 몸을 너무 경직 시키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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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찍어서 보시면 거리 줄은 원인이 있을겁니다. 어깨 회전이 줄었거나 아크가 작아졌거나 백스윙탑이 낮아졌거나 손목사용이 줄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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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근력이 줄으신 영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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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가면 몸이 굳어서 그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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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줄어들 나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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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양보하고 정확성을 얻는 거라면 지금 상태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