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Av 65r과 tour ad mt5s 를 같이 써보니...
무게는 av65가 무거우나 더 부드럽습니다.
Av55r은 많이 약할 것 같습니다.

에이롸드님의 댓글

타이틀 스탁 av65s썼었는데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핑 스탁수준은아니구요
꽤 괜찮은 미드로우킥 샾트정도는 됩니다.

55r은 많이 낭창일듯싶습니디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또 미국스펙 얘기가 언급되니, 약간 아쉽습니다.
텐세이 av블루55r 은 타이틀이나 국내에도 많이 사용되는 스탁샤프트입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이면 전세계 어디나 같은 샤프트입니다.
스탁의 5R급이니, 투어AD 5S보다 훨씬 약하고 5R과 비슷하거나 살짝 약한정도 입니다.

푸른잔디님의 댓글

캘러웨이, TM, 핑 등의 아시안 스펙 스탁샤프트의 SR급과 S급 사이의 강도입니다.
볼스피드 55~ 62 정도에서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연과님의 댓글

미국 스펙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그 이름의 샤프트일 뿐입니다.
투어ad도 종류가 많아서 강한게 있고 약한게 있을거라 비교할만한건 아닌거 같네요

겨울발리님의 댓글

gen5 0311에 av블루 55R 사용중입니다.
55R이지만 무게는 57g에 미드킥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R이라 국내 SR/S등등 구분하는건 틀린 비교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사용해본 국내용 스탁샤프트들로 비교하면 S랑 비슷하지만 살짝 무거운 느낌입니다.
저 샤프트가 이상한점은 국내 스탁 샤프트 대비(노커팅 기준) 2~4그람 정도 무거울 뿐이지만
들었을때 느끼는 무게감은 이상하게 묵직합니다.
LTDx SpeederNX(스탁) - S / 느낌이 가장 비슷합니다. 하지만 무겁게 느껴집니다.
VD59 Diamana YR(스탁) - S /  55R이 살짝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패러다임 벤투스TR(스탁) - S / 55R이 살짝 더 강한 느낌입니다.
제가 주로 쳐본 드라이버랑 비교하면 이정도 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미국스펙 어쩌구가 맞는 말이 되어버리지만
55R이 타이틀 스탁으로도 나오기는 하지만 for COBRA / for Callaway / TM 이런식으로 스탁 전용으로 만들어진 샤프트는 아닙니다.
PXG나 타이틀은 전용 스탁 샤프트를 만들지 않는듯하고 스탁으로 쓰인다는 것은 업차지가 없는 샤프트의 한 종류라고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그러니 스탁의 5R급이라 다른것과 비교하는 것 역시 틀리다고 생각됩니다.
미쯔비시에서 만든 텐세이 AV블루 55R이라는 하나의 샤프트일뿐입니다.
마치 투어AD의 많은 종류중 하나인 것과 같이 텐세이의 많은 샤프트중 하나일 뿐입니다.

가와이레너드님의 댓글

57그람이라 여타 5s 샤프트보다 좀 무거운 대신 부드럽습니다.

용마산흑돼지님의 댓글

60넘어가면 너무 낭창거려서 적응안될껄요

미경남편님의 댓글

제가 gen5에 물려서 씁니다.
Av 블루 65R도 써보고 2개 같이도 한참 쳤었는데 55R이 더 편해서 55R 씁니다.
드라이버 골프존 볼스 60~65. 평균 63정도 치는데 딱 좋습니다.
Pxg usa 업차지 없이 고르는 것중에서는 제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