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대략 한달정도 사용했습니다. 볼스는 힘껏치면 71정도 나오고 보통 66 정도 됩니다.
사실 거리감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쓰던 것이 gen5 0311 xf 협력사에서 달려 보내준 50그람대 헤저더스 스모크 사용했었는데요 거리는 요넘이 더 잘 나옵니다. 정타 터지면 300야드도 심심찮게 찍었을 정도나까요. 대신 방향성의 일관성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Xf 인데도 제 스윙이 안좋으니 ㅠ
드라이버 바꾸고 나서는 평균 250-260야드로 오히려 거리는 조금 줄었습니다만 방향성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좌우 터지는 볼이 정말 많이 줄었고 특히 힐에 맞거나 열려 맞아서 예전같으면 멍멍이 슬라이스일 볼이 약페이드로 들어오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풀스트레이트로 좌측으로 가는 볼은 크게 변화는 없네요. 대신 마찬가지로 훅도 잘 안납니다.
60그람대. S가 부답스럽지 않을까 걱정 많았는데 예전 샤프트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찰싹이는 타감과 손맛이 정말 너무 좋네요. 샤프트 무게와 강도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그냥 낼모래 오십이라 전반적인 노화때문에 후반에 체력이 지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ㅎㅎ
스텔스2도 시타해봤지만 저는 패러다임과 벤투스 조합이 더 잘맞네요. 무엇보다 잘 터지지를 않으니 필드에서 자신있는 스윙이 가능해서 참 좋습니다. 비슷한 고민 가지고 계신분들 혹시라도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실 거리감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에 쓰던 것이 gen5 0311 xf 협력사에서 달려 보내준 50그람대 헤저더스 스모크 사용했었는데요 거리는 요넘이 더 잘 나옵니다. 정타 터지면 300야드도 심심찮게 찍었을 정도나까요. 대신 방향성의 일관성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Xf 인데도 제 스윙이 안좋으니 ㅠ
드라이버 바꾸고 나서는 평균 250-260야드로 오히려 거리는 조금 줄었습니다만 방향성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좌우 터지는 볼이 정말 많이 줄었고 특히 힐에 맞거나 열려 맞아서 예전같으면 멍멍이 슬라이스일 볼이 약페이드로 들어오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풀스트레이트로 좌측으로 가는 볼은 크게 변화는 없네요. 대신 마찬가지로 훅도 잘 안납니다.
60그람대. S가 부답스럽지 않을까 걱정 많았는데 예전 샤프트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찰싹이는 타감과 손맛이 정말 너무 좋네요. 샤프트 무게와 강도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그냥 낼모래 오십이라 전반적인 노화때문에 후반에 체력이 지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ㅎㅎ
스텔스2도 시타해봤지만 저는 패러다임과 벤투스 조합이 더 잘맞네요. 무엇보다 잘 터지지를 않으니 필드에서 자신있는 스윙이 가능해서 참 좋습니다. 비슷한 고민 가지고 계신분들 혹시라도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블루인지 블랙인지요? | ||
|
|
작성일
|
|
|
앗 블루로 제목 수정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