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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헤드스피드가 105~108정도 치고있고
현재 텐오프 6s 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협력사를 통해 구매했던 유틸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미국스펙에 지래 겁먹고 샀습니다.
유틸은 미국표기 기준으로는 5.5였는데 65g s정도로 봐야 할까요? 어쨌든 저한테는 너무 낭창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서 올만에 협력사에 보니
우드 텐세이 av 화이트 또는 텐세이 av 블루 의 s강도의 65g, 75g 이 다 있더라구요.
유틸은 텐세이 av블루로 65g, 75g 이 있구요.
저에게는 스펙상으로만 보면 샤프트는 우드는 75g 유틸은 85g이 맞는건가요?
그럼 우드만 75g사고 유틸은 국내에서 사는게 맞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텐세이 av화이트나 블루 써보신분들 후기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내일 출근하기 싫고 장비질만 하고 싶은 골린이는 잠이 안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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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문할 때 드-우-유 각 60-70-80그램대 추천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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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우드에 같은 스펙도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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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우드-유틸 한단계씩 중량 업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우드-유틸 한단계 중량업은 거의 통용이 되는 것 같고, 드라이버-우드를 중량 업을 할 것인지, 강도만 살짝 올릴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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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블루는 미드킥, 화이트 하이킥 계열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