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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x 사의 헤저더스와 이븐플로우, 두 브랜드 차이가 뭘까요?
헤저더스가 전반적으로 더 팁이 강하고 이븐플로우는 카운터밸런스 위주고... 이런걸까요 아니면 히터와 스윙어의 구분으로 브랜드 다양화를 한걸까요? 아니면 고가와 저가? 고성능과 대중성???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러 골포 지식인님들에게 여쭙니다^^
따지고 보면 각 회사에서도 여러 브랜드를 나누어 전개하고 있지만, 그래도 약간 브랜드만의 내세우는 특징이란게 있는 것 같은데 이거는 뭔지가 궁금하네요.
헤저더스 im10, 스모크 레드, 이븐플로 립타이드 등등 히터용말고 일반용을 써보긴 했는데..일제보단 미제에 끌리는건지 나원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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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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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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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는 헤저더스 고급형, 이븐플로우 보급형으로 나눴던 것 같은데....이제는 다 보급형 샤프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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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과 대중형 차이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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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디아마나 차이 정도 아닐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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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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