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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에서 시타채를 저렴하게(그라파이트 10만원) 하는게 있어서 한번 사용해볼까 싶은데..
제가 왼쪽 테니스 엘보가 심해서 아이언도 950 R 샤프트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젝시오 그라파이트 R로 다 바꾸고
엘보가 좀 좋아질 정도로 스윙도 안좋고 스윙후에 몸에 데미지도 많이 가고 해서 채를 다 R로만 구입한 상태입니다.
드라이버 유틸 우드 등.... 전부다 R 입니다.
4번 드라이버 아이언을 구입할까 하고 알아보는데 그라파이트 shaft가 S밖에 없어서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shaft의 사양은 거의 같고 제가 보기에는 S와 R이 중량만 차이가 3g 정도 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S를 구입하면 R에 비해서 많이 stiff 할까요?
새 MK2를 구입하기에는 잘 치지도 못하는데 위험 부담이 크기도 해서 장비 현자가 많으신 골포에 먼저 여쭤 봅니다.
우문현답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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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냐 r이냐는 그냥 써논거지 그게 강하고 약하고 의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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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