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드라이버 가 죽고 사느냐에따라 스코어가 들쭉날쭉하는 골린이입니다.
연습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장비에 관심이 더 생기는데요..
몸을 고치지 못하면, 장비를 바꿔야지요.. ㅜ
드라이버 샤프트질에 어느정도 답을 얻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골프공에도 경도?라는 게 따로 있었네요..
검색결과를 보면 공의 번호(숫자) 색깔로 구분한다는데…
인터넷검색으로 얻은 결론은 ’2Pcs에 경도100정도 볼을 사용하면 스핀이 덜 먹는다.‘인데…
골포 지난 글 찾아봤더니 결론은
’핸디가 어떻든 좋은 공 써라‘
‘피스차이보다 재질 (우레탄, 아이오노머 )에 따른 차이가 더 크다!!’
였는데….혹시 체감해보신분이 계실까요?
또는 스핀이 덜먹는 공 추천하실만한게 있을까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뭐든 같은 종류의 공을 쓰는게 좋은거같습니다 | ||
|
|
작성일
|
|
|
항상그러면 좋지만 연습장에서도 항상 같을수는 없으니까요 ㅠ 혹시나 먼저 비교해보신분이 계신가해서요^^ | ||
|
|
작성일
|
|
|
엥 스핀이 덜먹는 공을 추천.... 이라 하심은 티샷에서 좌우 스핀 말씀이신지요?
| ||
|
|
작성일
|
|
|
감사합니다. 공 유목민에서 정착을 해야겠네요 | ||
|
|
작성일
|
|
|
2pc 가 3pc 보다 스핀이 덜먹고 거리가 더난다 맞습니다.
| ||
|
|
작성일
|
|
|
저렴한 투피스볼 알아봐야겠네요. | ||
|
|
작성일
|
|
|
제가 예전에 국내에 없는 브랜드의 골프공 정보 찾다가 압축강도(compression)이란 스펙정보를 접하면서 강도 또는 경도라는 부분을 좀 봤습니다.
| ||
|
|
작성일
|
|
|
압축강도는 역시나 많이 언급되지 않는이유가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
|
|
작성일
|
|
|
체감이 되긴 됩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내가 잘못 친 것인지 공 탓인지 단정하기 어렵지만 그린에서는 런이 짧더라고요.
| ||
|
|
작성일
|
|
|
3피스만 고집했는데..투피스는 누가쓰나했습니다만….ㅈㅔ가 써야겠네요 | ||
|
|
작성일
|
|
|
드라이버는 정타일때 공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 ||
|
|
작성일
|
|
|
아직 드라이버가 날마다 방향 편차가 커서 우선은 방향에 집중하거 싶어 문의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작성일
|
|
|
드라이버 10미터 20미터 더 가는거보다 아이언 웨지가 스핀 잘 먹고 거리 편차 적게 딱딱 떨어지는게 저는 더 좋아보여요. 비록 드라이버가 200미터 간당간당하지만.. ㅠㅠ 그리고 공 두개를 호두2개 돌리듯 돌려보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좋은거 아 좋구나 싼건 아..싸구나. ㅋㅋ | ||
|
|
작성일
|
|
|
핸디 19이고 87~94 사이 칩니다. 우리네 백돌이는 드라이버 정타와 아이언 다운블로가 더 필요하지 2,3,4피스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만 해저드에 푸욱 담겨있던 볼 도색만 새로하는 등 출처가 불분명한 로스트볼은 절대 쓰지않고 저렴한 볼 위주로 사용중입니다. | ||
|
|
작성일
|
|
|
만약 드라이버 슬라이스로 고생중이시라면 공을 변경하는게 아니라 레슨을 권합니다.
| ||
|
|
작성일
|
|
|
참고로 숫자 색깔로 컴프레션 차이를 나타낸다는 정보는 오래된 (지금은 맞지 않는) 정보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