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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7에 몸무게 90킬로 나가며 구력 4년정도에 필드에서 스코어 80후반대에서 90초중반, 7번아이언 145정도 보고 치고 있습니다. 스윙어라기보다는 히터인데 스쿠핑의 영향인지 탄도가 많이 높습니다. 7번 아이언도 롤이 거의 없는ㅎㅎ
첫 아이언으로 나이키 Vr pro cavity 아이언에 트루템퍼 110 레귤러 샤프트를 1년간 사용후
스릭슨 z765 다골s300으로 갈비뼈 여러번 나가면서 2년정도 치다가, 연습량이 떨어지며 다시 첫 아이언으로 치고 있습니다. 유럽 거주중이라 여러 스펙의 아이언을 시타할 상황이 안되어, 겨우겨우 여러 도시 골프샵을 돌아다니며 입맛에 맞는채를 쳐보기보단 샵에 비치된 채를 5분정도씩 쳐본게 전부인 상황입니다.
몇몇 아이언을 쳐본 느낌이라면
1.캘러웨이 Apex21 트루템퍼 elevate95 S
7번아이언 150가량 나오긴하는데 계속 힐쪽에 맞으며 섕크 작렬. 피터 말로는 라이각 조절이 필요해보인다고 합니다.개인적으로는 딱딱한 느낌이었으며, 샤프트를 어찌 휘둘러야할지 감이 안올정도로 당황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2.미즈노 jpx921 핫메탈, 플젝 LZ 5.5
평소 7번아이언 145정도 보는데 꾸준히 160미터..감 잡고 나서는 170미터가 좌우편차 3미터 이내로 거의 같은 지점에 계속 떨어집니다. 완전 스트레이트로 떨어지는 공의 괘적을 보면서, 이러다가 프로 전향해야하는거 아닌가 잠시 행복한 상상했습니다.타감은 딱딱한데 샤프트는 무게에 비해 부드러웠습니다.
3. Inesis 900, n.s pro 950s
이건 토 상단에 계속 맞으며 훅으로 고꾸라지는 샷이 나옵니다. 피터는 라이각 체크용 테이프와 페이스면에 테이프를 계속 번갈아보더니 라이각 조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타이틀리스트 T100s, 플젝 LZ 5.5
역시 헤드보다 샤프트빨인가봅니다.
다시 7번아이언 155~160미터에 좌우편차 3미터 이내로 계속 떨어지네요. 작아보이는 헤드가 시각적으로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부드러웠습니다. 타이틀의 영롱함.
여기서부터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헝그리골퍼로서 플젝 LZ들어간 채들은 현재 유로환율(너무 많이 올라서 미치겠습니다)로 따져서 계산해보면 기본 180만원은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처음 골프를 시작했을때는 일주일에 5일은 연습장에 출근했는데 지금은 한달에 겨우 한두번 라운딩 가능 상황이고, 골프를 조금 쉽게 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또한 최근 zx7 아이언의 가성비와 좋은 평을 보며 검색중에..
Zx7 헤드 steelfiber i95S 와 R 모델이 다른 판매자를 통해 중고로 대략 85만원에 올라와있는걸 찾았습니다.
평소 궁금한 샤프트와 헤드이기도 했고, 기존에 스릭슨 z765를 사용하며 맘에 들어했었데....
눈 딱 감고 한번 경험해봐도 될런지 골포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사실...조금씩 지루해지는 골프생활에 다시 재미들릴 기회와 지름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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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을 조정해야하는것보단 스윙궤도나 다른문제가있지않을까요? 채는 스탠다드로 나와서 크게 라이각을 수정할정도의 이상한 탄도나 방향성에 영향을 주지않을거같아요. 아님 스윙영상을 한번 올려보심이.. 저는 개인적으로 50? 아님 60까진 그라파이트 안쓸생각입니다. 부상없이 치는게 좋지만 30대에 키 무게 스펙도좋으신대 굳이 그라파이트를? 이란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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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골프를 쳐온지라 스윙 문제라는것은 저도 인정하는 바 입니다. 그런데 채가 바뀔때마다 결과값도 확연하게 바뀌는 걸 보며, '역시 자신에게 맞는 스펙이 있다'는것을 느끼다보니 괜히 장비에 신경이 쓰이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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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 저도 보고 있습니다. 같은 3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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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골퍼에겐 선택사항이 많지 않은지라, H는 정말 찾기가 힘드네요.저도 민트색이 아른거리긴 합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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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딩존5.5 정말 느낌좋았는데 950S비교했을때 로딩존이 좋았던 이유 알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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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에 비해 버겁지 않고, 탑에서 큰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잘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10그램과 130그램을 번갈아 사용중이다보니, 950보다는 손에 익은 무게 감각이라 시타 결과가 좋았던것은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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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나일어Rahm님의 댓글 Jon나일어R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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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 사용하고 있는 40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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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카트없이 스택드백을 짊어지고 18홀 돌다보니 매번 라운딩후에는 앓아눕다시피 해서,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생각이 큽니다. Ns 950같은 경량 샤프트도 흔치 않는 이곳 상황이다보니 대안이 크게 없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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