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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스카티카메론 퍼터 (서클티) 투어전용 한정판이라고 면세 받고 ¥180에 구매했어요. 당연히 정품이라생각하고 미국 스카티카메론에 감정을 받기위해서 퍼터를 보냈고 가짜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가품을 팔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충격이 더 큽니다.
일본 판매 지점에 연락했더니
환불에 관해서 본사와 상의 중이라고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미국 측에선 가품은 폐기처리하고 구입처를 알려주면 환불을 책임지고 받아주겠다고 합니다.
일본은 짝퉁판매시 보상제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구입비 180,,관세 10만 ,감정의뢰 $150,국제배송료 8만
항공료 60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입가의 두배 이상은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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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만사러 일본을 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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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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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원인가요? 써클티면 애초에 대놓고 가품 가격이긴 하네요 3국이 엮인 케이스라 골치아프시겠어요. 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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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티면 1800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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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엔인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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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이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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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가 10만원이면 원품가격을 180만원주고 사셨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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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인걸 알고샀으면 나쁜 바보고, 모르고 샀으면 바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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