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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근에서 그냥 막치는 몸풀기 용도로 샀던 거의 망가져가는 2만원짜리 테일러메이드 sldr 460 sr스탁 샤프트 드라이버가 가장 잘 맞네요
다른 드라이버는 대부분 방출하고 스텔스2 스탁s와 야마하vd59 투어 ub 5s 그리고 위에 적은 2만원짜리 텔메 sldr 만 남겨놓았는데
아직도 가장 잘 맞는것은 2만원 주고 산 텔메 sldr 460입니다
이런... 460으로만 중고로 몇 개 쟁여놓아야 겠습니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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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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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r 오랜만에 들으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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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만 들면 자신감이 붙고 타감도 좋고 짝짝달라붙는 것이 내 몸의 일부분 같습니다 다른것들은 가격이 아무리 비싼것이라도 내것이 아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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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핑 G10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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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ldr쓸때가 드라이버 제일 잘치던 시절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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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못써봤는데 핑 구형도 오히려 신형보다 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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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여년전에 sldr 460 (스탁 SR)은 방향성이 어려웠는데, 정말 사람마다 잘 맞는 채가 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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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일러메이드 R7수퍼쿼드tp 아직도 못버리고 있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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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류는 헤드보단 샤프트가 하는일이 80%이상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