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ㄴ후님의 댓글

허리 높이면 야구스윙해야죠

피쳐골퍼님의 댓글

발끝 내리막 오른막이 참 치기 어렵죠..특히나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 많아서 더더욱 그런경우가 많이 나올수밖에..저두 주말에 티샷 난조로 몇번 쳤는데..결국 욕심 버리고 두클럽이상 길게 잡고 살살 치는게 답인것같네요..
욕심부리니 하체 힘들어가고 다음날 허벅지만 엄청댕겨요ㅎㅎ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뒷땅이 난다면, 2가지 경우인데
볼위치를 우측으로 옮겨놔야하는데 볼위치를 조정 안했거나,
훅을 방지한다고 높은 백스윙을 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훅을 나오게 쳐야 뒷땅이 안납니다.
훅을 내보는데, 그에 따른 오조준량은 볼의 높이나 스윙에 따라 클럽길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경험에 의해 조절하시고,
등뒤로 올리는 자연스러운 백스윙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똥호님의 댓글

무릎정도 이상부터는 그냥.. 2클럽 정도 더 잡고~ 샤프트 잡고 칩니다.

흐물님의 댓글

발끝 오르막은 한동안 저도 뒷땅에 손목 나갈뻔 했는데..
허리 너무 숙이지 않고 팔스윙만 하시고 탈출만 일단 하는게.. 허리 숙이니까 찍어치드라구요...
내리막은 다리 좀 더 벌리고 무릅 굽히고 팔스윙만... 스윙..

MeNew님의 댓글

그린까지 많이 남았으면 그냥 로프트 큰 클럽으로 가볍게 레이업하는게 답입니다. 쌔게 쳐서 거리내려고 하면 뒷땅 나요. 발은 열어도 안열어도 상관 없고 볼 위치는 무조건 우측입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이거 뒷땅 절대 안나는 방법이 있는데 텍스트로는 참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꿈928109님의 댓글

유틸로 탈출만 노려요

화랑님의 댓글

백돌이 기준 이거 그냥 몸 안 움직이고 50m정도만 레이업한다고 생각하고 쳐댜합니다. 백스윙자체도 조금만 해서 맞추기만 한다는 생각으로요. 욕심 버려야 합니다.

한량님님의 댓글

내려놓고 쳐야죠 ㅠㅠ

seelight님의 댓글

보통 공이 발 위 상황이라면 한클럽 길게하고 채는 짧게 잡고 반스윙 정도만 하는데
허리 춤까지 온다면 반스윙도 어려울듯 하네요.

빌리조님의 댓글

저는 이런 상황이면 온그린은 포기하고 앞으로 만... 페어웨이로만 가자...라는 맘으로 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볼이 풀위에 떠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짧게 친다고 해서 웨지 종류로 강하게 치면 공 밑으로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좀더 로프트가 서 있는 클럽(5번, 6번  정도의...) 클럽으로 거의 볼만 맞춰서 걷어 낸다(밀어낸다....)는 느낌으로 쳐야 합니다.
팔로 치는게 아닌.... 아예 양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몸통으로 돌려서 볼만 맞추려고 합니다.
볼을 치기 전에 대여섯번 정도 빈스윙을 하면서 볼 컨택 거리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매니아69님의 댓글

저는 욕심을 최소화 하고, 제 실력과 경험 기준으로  훅이 최소로 나는 경우와 최대로 나는 경우를 예상해 보고, 그에 맞게 레이업 합니다. 절대 클럽 거리만큼 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옆에서 옆으로

칼국수에탕수육님의 댓글

짧게 잡고 몸 안쓰고 팔로만 스윙하려합니다
연습할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라 조심스럽게 쳐서
레이아웃을 가장 우선순위로 합니다
욕심부리다 두타 까먹기 쉽습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레이업 해야죠 멀리 보내려는 생각이나 풀스윙하려 하면 높은 확률로 뒷땅이나 이상한데 보내기 일쑤입니다
백스윙 짧게 잡고 헤드로 공만 맞춘다는 생각으로 그냥 툭 치세요

아뭐하지잇님의 댓글

쌩쌩 초보 골린이도 한마디만 보태자면(10번중에 9.9번 실패입니다만,,, )그래도 잘맞았던 기억은 한클럽 짧게 하체 하나도 안쓰고 팔로만 슬쩍 들어서 고대로 맞추면 깔끔하게 됬던 기억입니다 ㅠㅠ 그린가면 땡큐, 근처가면 어프로치로 승부

벙커체이서님의 댓글

공이 허리 높이까지 오는 비탈일땐..
동반자들이 저를 발견하고  라이 좋은데로 옮기라고 할때까지 연습스윙을 게속 합니다.

테일러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