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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크린에서 동반자 퍼터를 쳐봤는데요..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EX 라는 모델이었는데, 제가 술에 취해서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페이스면이 )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센터에 맞추지 못해도 가운데로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건가 하면서 퍼팅이 굉장히 잘된다는
남의채 효과를 느꼈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형태의 기술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술기운착시+남의채 효과 였던 걸까요
지금 쓰고 있는 퍼터는 오디세이 밀드컬렉션 7번 입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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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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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설명상 그런 설명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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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인 두줄하고 가운데 점 세개 때문에 착시인 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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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IK퍼터였던거 같은데.. 페이스면이 볼록하게 되어있어서 퍼팅미스를 줄여준다는 채가 있긴 했었는데 테일러메이드에 그런 퍼터가 있었다고는 못들어본거같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