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워낙 악명이 자자해 걱정했는데 70점 정도는 줄 수있을거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매트 티샷이 가장 큰 감점이고요. 느린 그린스피드(약 2.3 내외)도 불만이지만 태풍과 이날 이슬비 감안하면 상식적인 수준으로 봅니다. 매트 방향도 적당히 가이드핀 방향이어서 에이밍 방해가 크진않았네요. 대신 낡은 매트들이 많아 때아닌 티박스 언듈레이션이 좀 있었습니다. 여름이라 잔디가 올라와서 흙바닥은 거의없었지만 투 그린 중 저희가 쓰지않은 그린은 모래바닥 수리지가 많았습니다. 올해안에 정상 컨디션이 될진 잘 모르겠더라고요.
리아코스는 제가 가본 골프장 중 정말 가장 좁은 코스 중 하나였네요. 나중에 만들었다더니 골프장을 만들면 안되는 곳에 구긴느낌? 그덕에 역대 라운딩 중 가장 집중해 티샷을 했고, 의외로 라베 가까운 86타 치고왔네요. 해 코스는 꽤 괜찮았습니다. 많은 조언 덕에 제가 미리 브리핑했고, 선배님들 다들 80대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조언 감사했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피치 못한 상황에서만 가는 곳이죠 ㅋㅋ |
|
|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다시는 가지 않기로 맹세한 곳이네요 ㅎㅎ
|
|
|
저도 절대 내 돈 주고는 안가는 구장이죠.
|
|
|
그카캐 다해서 7 정도면 가줄만한 용의가 있네요 |
|
|
ㅎㅎ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차 남겨두겠습니다! |
|
|
전체 티박스가 매트인데 언듈레이션이 있다니..... |
|
|
해솔리아늣 OB가 없고 페널티 처리가 되어서 점수가 잘 나오는 듯한 착각을 만들죠 10만원정도가 정상입니다 |
|
|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개XXX 라는 입에 착 붙는 별명 덕분에 좀 누명을 쓰는 것 같긴 한데,
|
|
|
티박스 기울어졌다고 느껴지는 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