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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항상 실력과 멘탈, 장비까지(?)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최근 스크린에서 아난티 남해에서 플레이 했는데 14번홀이 413m 롱 파 4홀이더라구요.
아예 안봤으면 모르겠는데 롱 파4인걸 인식하고는 티샷부터 어깨에 힘이 들어갔는지 해저드, 티샷 죽고나니 써드샷이 오히려 더 힘이 들어가서 더덕, 결국 3오버로 홀을 마무리 했습니다.
평소처럼 드라이버 티샷, 4번우드 세컨샷 했으면 잘하면 투온, 못해도 3온 해서 파, 보기를 노릴수도 있었을텐데 3오버 하고보니 롱 파4는 마인드셋을 달리 시작해야겠구나 싶기도 하구요.
회원님들은 400미터 이상 롱 파4 전략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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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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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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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버 200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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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온 2펏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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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라 생각해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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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온 작전이 좋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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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300치고 웨지샷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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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넘으면 모두 파5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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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거리측정기 https://vvd.bz/cj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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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파5라 생각하시고 플레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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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톤cc 410m 파4 에서 드라이버 잘맞아 250 치고 세컨가니 핀까지 160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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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우드유틸은 미스 우려가 많아서 잘쳐서 올린다한들 런떄문에 넘어가는경우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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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변이 벙커 해저드 없고 그린주변이 어프로치 하기도 좋다면 ... 긴클럽으로 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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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온 2펏이 최선인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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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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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거리가 닿지를 않는데, 이게 전략으로 풀릴 가능성이 있는 문제일지... 깊은 공감과 슬픔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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