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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klpga를 보면 10여년전의 jlpga가
오버랩 되네요
따뜻한 현실에 안주하면서 나눠먹는 상금에
안주하다가 안선주 이보미 전미정 등 한국골퍼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해 버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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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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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프를 시작한 4~5년은 자주 봤는데, 요즘은 매번 같은 느낌이라 안보게되고, 확실히 남자경기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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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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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창기엔 klpga 많이 버ㅏㅆ는데 요새는 거의 안봅니다.. 그래도 스포츠인데 일단 남자 대회에 비해 퍼포먼스가 너무 떨어지고 lpga랑만 비교해도 수준차이가 너무 납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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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아마추어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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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압도적으로 잘하지는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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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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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아마와 프로의 경계가 가장 약한게 골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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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겨보다가 요즘에는 안챙겨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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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감이 틀릴지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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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둔아닌 두둔과 비판을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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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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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봐서 그런가요? 저는 그냥저냥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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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선수에 코스를 맞추는 기괴한 현상ㅋㅋ 오비도나고 해저드도 나고 대신 장타성공하면 리턴도 받고 해야 재밌는데..서로 버티다가 보너스홀에만 버디하기 공략..지겹네요. 벙커샷도 거의 못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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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해요. 너무 잘쳐서 따분한 건지 너무 안일해서 따분한 건지 그런 세팅이어서 따분한 건지. 여자골퍼라면 빨아주는 아재들만 주변에 있어서 그런 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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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부터 재미가 없더라구요. 티비 중계만 봐도 관중이 별로 없는거 보면 인기도 별로 없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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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기는 아주 쫄깃하게 재밌게 봤는데 글쓰신거 보고 나니 진짜 거기서 거기인 선수들끼리 아주 미세한 차이로 등수가 왔다갔다 하니 재밌었던거 같단 깨달음이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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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떨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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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쇼맨쉽이 부족한 것도 아쉬워요. 좋은 샷, 어려운 퍼팅 같은거 하나씩 하면 좀 드러내고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언니들 눈치보는건지 고작 한다는게 모자 챙 잡고 살짝 목례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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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 예뻐져서 저는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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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심지어 고만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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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골프는 누군가 특출한 스타선수가 이목을 끌어야 재미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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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정신이 떨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승 몇번 하고 돈좀 벌고 좋은 스폰서 잡고나면 다 의욕이 없어지는 거 같아 보여요. 그건 LPGA로 간 선수들도 비슷해보이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