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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린은 원형탈모처럼 모래밭 듬성듬성 상태 너무 안좋습니다.
그래도 아웃코스보다 인코스가 조금 낫긴 하네요.
그 비싼 골프장에 상태가 쉣이라 1년만에 갔다가 빈정상해서 왔네요.
사진이 안올라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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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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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안cc 엄청 잘 되어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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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범라운드때 가보고 감동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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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얼마안된 골프장들이 장마 태풍지나면 항상 그렇드라구요 그린피도 엄청비싸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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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폭염으로 망가진거 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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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갔을 때 정말 좋았는데...안타깝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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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려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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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그라스는 여름에 녹아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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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스러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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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는 폭염에는 쥐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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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고 폭염이었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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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그라운드는 아직도 많이 기울어져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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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히 인지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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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연 앞에서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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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이 어쩔수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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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잔디 밴트, 켄터키 모두 한지형 잔디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취약하죠. 그렇더라도 그린잔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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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진짜 군데군데 흙바닥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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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장마에도 잔디 살리는 구장은 다 살립니다. 관리의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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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가 다 한국잔디 골프장이라 그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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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춘천 베어크리크는 상태 좋았습니다.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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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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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비용과 노하우입니다..베크춘 몇년전에 완전 최악이었는데 요즘은 상태 좋거든요..한지형 잔디는 여름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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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베어크리크 춘천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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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 있는데, 그런 상태면 그린피를 일시적으로 내려서 받아야한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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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원에 사전 체크인 할인 1만원이 전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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