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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과 주간.. 스코어 편차도 크고..(물론 둘다 잘치진않지만)
야간에는 정타가 거의 없네요.. 주간에는 그래도 정타가 나긴하는데..
어우 폼도 이상해지고... 야간 라운딩 몇번 더 했다가 아주 망가질거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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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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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간에 싱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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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돈이 없어서 ;; 주로. 야간 노캐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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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성비 생각해서 야간 노캐디만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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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이야 낮이 좋죠 여름에 한번씩은 칠만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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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가 드니 눈이 침침해져서 야간이 공궤적 잘보여서 좋아졌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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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간이 집중이 잘되서인지 스코어가 더 잘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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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은 라이트 밝은 곳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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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고도 공 못 찾아서 벌타 먹어야 하는 상황에는 정말 억울하죠. 맞는 곳에서 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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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가면 후반에 급 졸리고 지쳐서 대충치긴 하는데 야간의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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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은 라이트밝고 평평한곳 위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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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 돈아낀다고 야간 노캐디 7만원짜리만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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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 평일 낮은 못가니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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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라고 딱히 더 정타가 안나올 일은 없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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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오고 나서는 야간이 힘들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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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간 노캐디만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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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은 해떨어지면 날이 추워지니 골프공 탄성이 떨어져서 거리가 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티샷전까지 볼을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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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간노캐디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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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야간이어도 조명이 약한 구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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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야간 쳐봤는대 라이트까지 약하니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살아있는 공도 가서 보면 못찾으니 짜증부터 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