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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골프 일정으로 필드에 6번 출격합니다.
6번 모두 전부 다른 골프장입니다.
계산해보니
캐디팁 포함하여 그린피는 1번에 175,000원이 딱 나오네요.
(그린피에 캐디팁이 포함됐다는 말이 아니라, 애초에 캐디한테 끝나고 줄 팁까지 계산했다는 말입니다.)
식대는 제하고, 왕복 비행기표에 숙박, 기사 딸린 렌트까지 총액은 정확히 200만원을 약간 밑돕니다.
골프장 한 번에 17.5만원, 4박5일 총액이 200만원 가량인데
듣기로 일본은 상당히 괜찮은 골프장이 노캐디로 10만원 가량 한다고 들었습니다. 왕복 비행기표도 비엣남에 비하면 더 싸겠지요.
구장 관리는 베트남도 이미지와 다르게 상당히 괜찮은 편이니 일본과 차이는 한쪽은 1인 1캐디, 다른 한 쪽은 아예 노캐디, 딱 이 정도일 텐데
생각하시기에 어느 쪽이 나아보이시는지요? 베트남 골프 정보 겸해서 문득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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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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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골프장은 가성비만 볼때 메리트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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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말레이시아가 가성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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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owoon1/2232645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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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골프장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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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비쌉니다. 하노이 근교에 괜찮은 골프장 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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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노이 약간 쌀쌀하고 미세 먼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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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서 부랄을 탁~이 아니고 추천을 탁 하고 갑니다. 골프여행으로 오기엔 별로입니다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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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베트남이 골프만 생각하고 가시면 생각보다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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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막주 일본으로 (후쿠오카) 3박 일정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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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네요 해외 골프 여행 내년 겨울에는 해외 골프투어를 목표로 열심히 연습중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