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버님의 댓글

인리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2-07 12:20

다 원래 있던공 아닌가요?
AVX 는 v1에 준하는 고급 라인 업이고
투어 소프트, 트루 필은 2pc 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

다 원래 있던공 아닌가요? AVX 는 v1에 준하는 고급 라인 업이고 투어 소프트, 트루 필은 2pc 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

mechno님의 댓글

 

mech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2-07 12:20

예전부터 나오던 라인업으로 보입니다. 올해 신형 나왔다는거 같네요.

예전부터 나오던 라인업으로 보입니다. 올해 신형 나왔다는거 같네요.

양갱이님의 댓글

양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2-07 12:41

있던거 신형 업글입니다!

있던거 신형 업글입니다!

고돌이님의 댓글

 

고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2-07 13:05

라인업은 원러 여러개였습니다.

라인업은 원러 여러개였습니다.

배곱밑에반점님의 댓글

 

배곱밑에반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2-07 14:20

AVX 신형 테스터로 선정되서 12월에  공받아서 써봣습니다.
아이언으로 그린에 올릴때 스핀빨  좋더군요

AVX 신형 테스터로 선정되서 12월에 공받아서 써봣습니다. 아이언으로 그린에 올릴때 스핀빨 좋더군요

골프해커님의 댓글

골프해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2-08 23:16

AVX 진짜 좋습니다.
마케팅으로 제공된 공 한 슬리브 써봤는데,
타감도 좋고 거리도 잘 나오면서 그린에서 잘 서기까지..

Pro v1에 비해 더 부드럽고 찰떡같은 느낌이 납니다.
가끔 짧은 파4 원온시키는 장타자가 아니라면 AVX가 더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VX 진짜 좋습니다. 마케팅으로 제공된 공 한 슬리브 써봤는데, 타감도 좋고 거리도 잘 나오면서 그린에서 잘 서기까지.. Pro v1에 비해 더 부드럽고 찰떡같은 느낌이 납니다. 가끔 짧은 파4 원온시키는 장타자가 아니라면 AVX가 더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