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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때 처럼 볼이 찰떡 처럼 붙었다 떨어져 날라가는게
게임 할 때도 이 손맛을 계속 유지 할려면
구력이 얼마나 되야 할까요? ㅎㅎ
게임 점수 보다는 연습한게 그대로 안되는게 참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ㅎㅎ
독학 구력 1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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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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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이에요. 횟수가 늘어나면 자연히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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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러 필드를 가거나 잔디 연습장에서 치는연습을 해도 좋을것 같아여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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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처럼 많이 하면 할수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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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처럼 드라이버 1샷, 아이언 1샷, 어프러치 1샷. 펏팅 2번을 1셋으로 반복해서 연습하시고 절대 뒷땅 없이 볼부터 컨택하는 연습을 하세요. 같은 채로 여러번 연속으로 치는 연습은 스윙에 몸.손등 보정이 자동으로 생기므로 한번만 치는 필드샷과는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필드처럼 한번 치고 잠시 텀을 두고 다음 샷을 치세요. 핅드에서 플레이 한다는 생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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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치면 좀 나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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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인도어 필드 다 느낌이 다릅니다..결국 필드 스코어가 가장 오래걸리니..필드를 자주 나가시는게 점수에 도움이 됩니다..다양한 트러블 상황이 필드에서 펼져지니 이쩔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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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님이 찰떡느낌을 느끼기 시작했을때 방문회수만큼 게임하시면 느끼실꺼에요~ 아직 경험부족일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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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을 가시던지 스크린을 가시던지 첫타구가 전 제실력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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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보다는 꾸준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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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필드에서 뒷땅의 빈도가 많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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