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tat님의 댓글

전자라고 봅니다.
트랙맨도 설정가서 수치 2개만 아니 1개만 바꿔도 비거리 그냥 늘어납니다. ㅋㅋㅋ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그래서 시타할때 사용하던 클럽 갖고 가서 비교해봅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센서 설정 때문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골프존마켓 모 지점은 자기 클럽 가져와서 못 치게 하더라고요.
아니 비교를 해봐야지 댁들이 파는 채가 좋은지 알 수 있지 이야기해봤는데 매장 방침이라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걍 월급받는 직원 붙들고 따져 봐야 시간낭비다 싶어서 바로 뒤돌아나왔습니다.
그 일 겪고 나서는 자기 클럽 가져가도 되는지 무조건 전화문의부터 하고 갑니다.

꽃기사님의 댓글

저 시타받을때 사장님께서 시타실에서는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고 한치수 낮게 샤프트 맞추라고 하더라고요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그건 세팅 조작한거 안들키시려고 그러시는듯 하네요. ㅎㅎ

goal님의 댓글

필드 가면 아드레날린이 더 솟구치는데.........

양갱이님의 댓글

제꺼 갖고가서 제꺼로 열댓번 치고나서 바꿔서 쳐봅니다.

평화사랑님의 댓글

비거리는 비슷한거같고 방향은 새채로 하니까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ㅋ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시타실에 프로그램 모드를 많이 쉽게 맞춰둘거라고 봅니다.(물론 짐작)
시타한다는 얘기는 대부분 그 클럽을 사기 직전(?)일텐데... 평소보다 더 멀리, 똑바로 날아간다면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도 어? 이건 사야해! 정도로 변하게 만들 수 있을터이니... 모드를 조정해서 왠만해선 거리도, 방향도 좋게 나오게 하는게 "판매"에 유리하다!!  일거라고 봅니다^^

푸칵님의 댓글

그런거였습니까???
그런 곳에서 쳤는데도 엉망이었던 저는.....
괜히 아직 채를 바꿀 때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니군요 T-T

곰표님의 댓글

저도요 ㅠㅜ

지구음란화님의 댓글

구력 6개월 차에 트랙맨에서
드라이버 240 미터 나가는거 보고
조작질이 된다는거 깨달었죠.

지금 구력 1년차인데
카카오vx 에서 간신히 240 찍는데 말이죠...

뭐 카카오vx 라고 조작질 못 하는건 아니니까....

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가중치 +5%만 해도 볼스 60이 63이죠 ㅋ

프로이트님의 댓글

드라이버가 신작마다 볼스가 오른다면 저는 4번 바꿨으니 볼스 80은 우습게 나와야 하는데 아쉽게도 변화가 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