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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로 인해 출근길이 너무 힘드네요.
연휴때 또 장갑이 헤져서 백을 뒤져보니,
장갑들이 하나같이 꼭 같은 자리만 저렇게 구멍이 나네요.
다른 분들은 구멍이 어떻게 어느 자리에 생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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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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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분이 유독 약한 장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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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이키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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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는 장갑 모두가 저런거라면 아마 그립이 견고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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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좀 더 견고하게 잡아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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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지손가락이 돌아가서 늘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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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을 점검 해봐야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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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장갑을 오래쓰는 스타일인데 엄지가 그런 증상이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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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자리에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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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이 약한거 같진 않은데 그립 끝이 노나 봅니다 살살 잡아서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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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돌아가는거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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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점검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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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기만 구멍나서 제 스윙을 점검해보니 몸에 힘만 빼야하는데 그립(왼손 세손가락)의 힘도 빠져서 클럽이 로테이션 되는 위치(허벅지부근)에서 클럽이 돌아가며 마찰이 생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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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검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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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자리..........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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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빵꾸 나는 분이 의외로 많은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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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자리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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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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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의 대부분 구멍은 쓸려서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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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 장갑은 좀 오래 쓰는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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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주먹을 움켜쥐면서 다운스윙을 시작했을때 저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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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살짝 도는 느낌적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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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잡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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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게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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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오래쓰면 저쪽이 마찰안생길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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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써서 그런거라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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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자리만 ㅎㅎ 가죽 장갑은 어떤것은 한번 샷하고도 찢어져서... 그뒤로는 극세사 재질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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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알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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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바꿔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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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언더 양피가 맘에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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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거의 그립 길게 잡아서 생기는걸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