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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언더 치는 노하우 있을까요???
질문 |
피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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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2-03 14:42:09 조회: 10,042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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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2년차 G핸디 4.5 입니다. 스크린은 120경기 정도했습니다. 

필드에서는 빡룰로 100개 정도치는것같습니다. (컨시드 o)

스크린에서 화이트티/멀리건3개/컨시드1.5m/약빠로 세팅해놓고쳐서 스코어가 잘 나오는편 같습니다.

스크린 라베는 이븐이고, 이븐은 여러번 쳐본것 같습니다. 근데 매번 언더 스코어에서 미끄러지네요ㅠ 

스크린 고수분들중에 스코어 잘나오는 팁 있으실까요? 

물론 멀리치고, 잘 붙히고, 잘 넣으면된다는건 알고있는데 지금 실력에 너무 어렵네요 ㅠ 

 

제가 생각해본 개선 가능한 점은 

1.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 지금 볼스 65에 비거리 220~230정도나오는것같은데, 250 정도까지 치면 화이트티에선 플레이가 쉬울 것 같습니다. 

 

2. 평균 퍼팅 수 줄이기 

 -. 현재 평균 1.6개~1.8개 사이로 치고있는데 (물론 방향 돌리고), 이게 적당한건가요??? 언더 치시는분들은 평균 퍼팅수 몇개인가요?

 

3. 롱클럽 잘치기 

 -. 이게 젤 중요한부분같은데, 우드,유틸,롱아이언 자신이없어서 아예 안칩니다. 파5에서도 무조건 6번으로만치는데, 이러다보니 파5에서 버디찬스도 쉽지않습니다

 

4. 20-30m 웨지 연습하기

 -. 스크린 잘치시는분들보니 20-30m는 컨시드로 붙히시던데, 이게 잘 안됩니다 

 

적어보니 그냥 연습많이하고 실력 쌓는 법 밖엔 없을것같은데.. 혹시 조언해주실만한 팁 같은거없을까요?

올해는 무조건 언더 한번이라도 쳐보고 싶어요 ㅠㅠㅠ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정확히 다 알고 계시네요
1~4번이 다되면 바로 언더입니다ㅋㅋ

    3 0

화이트티는 볼스 60안되도 언더 가능합니다.
4번이 제일 중요하죠 미스를 커버가능하니

    3 0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ㅎㅎ 퍼터는 1.5 이하로 떨어뜨려야 됩니당

    1 0

역시 정답은 알고있지만 제 실력이 부족이네요 ㅠ 혹시 저중에서 가장 먼저 시도해볼만한게 뭘까요? 하나도 못하는데 여러개 동시는 어려울것같습니다ㅜ 3번 롱클럽 연습이 스코어줄이는데 젤 빠를까요?!

    1 0

2. 퍼팅1.5이하로 하셔서 버디를 놓치지 않으셔야 됩니다.(돌리지 않고 치는분들이 더 많은듯)
3. 드라이버 230가면 파5에서 아이언으로 잘라가도 버디는 충분한 거리같은데..
    롱클럽이 원인이 아니고 어프로치가 원인아닌가요?
4. 20-30은 무조건 5미터 안쪽으로 떨구셔야...

비전플러스가 아니고 NX에서 하시면 매빠로 하셔야..(이상하게 매빠가 국룰입니다)

    1 0

제 친구... 드라이버 200 안나옵니다.
힘 하나도 안쓰고 팔로만 치는 스타일인데...
세컨, 써드  가... 정확히 깃대 근처로 떨어져요.
퍼팅도 잘합니다.  스크린 언더 ~ 이븐 칩니다.
필드는 백돌이...;;;

    4 0

세컨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균 언더는 아니지만, 언더칠때 그린적중률이 90프로 정도 됩니다
수정) 찾아보니까, 최근라운드 언더 친것들 70%대네요, 과장 죄송합니다 ㅎㅎ;;

    2 0

언더유지하려면 아이언으로 버디펏을 꾸준히 만들어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0미터 이내 웨지도 아주 중요하지만 이는 붙여서 파세이브를 하는 용도가 더 크기에 언더가 목표라면 중요도는 아이언샷 다음으로 보면 되요.
퍼팅도 1.6이면 약간 부족해보여요. 1.4이하로 목표해보시죠

끝으로 드라이버는 안죽고 비거리 평지 220~230이면 화이트티기준에서는 딱히 문제없습니다.

위3가지가 그대로라면 비거리 250되셔도 숏아이언에서 또 못붙여서 점수차이는 크지않을것같네요.

    0 0

g핸디 -10  입니다.
볼스 65  나오시면 화이트티면 어지간하면 9번 이하 잡으실텐데 아이언 정확도를 높이세요. 무조건 5미터 이내 붙힌다는 생각으로.. 글고 온그린 안되도 4번 적어주신것처럼 어프로치로 무조건 파는 하셔야합니다ㅎ

    0 0

퍼터 공식 외우기?

    0 0

말씀주신 내용중엔 2가 제일 클것 같은데, 2를 위해선 아이언샷 정확도 높여서 짧은 퍼팅 거리 남기는 횟수를 늘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0 0

답변해주신거보니 가장 큰 문제는 아이언 정확도인것같습니다. 레귤러온을 하긴하는데, 매번 긴 퍼트만 남기니 버디를 잘 못하고 매번 컨시드 파 입니다. (매번 롱펏만하다보니 스크린에서 젤 자신있는게 10m~15m 퍼팅입니다 ㅜ). 그리고 숏펏에 자신이없어서 2-3m 버디찬스도 자꾸 놓치는 경향이있습니다. 결국 답은 아이언 정확도+퍼팅인걸로...

    0 0

드라이버 거리는 충분하십니다. 집중하실 곳은 버디를 더 한다 + 덜 까먹는다 인데, 어프로치 > 긴클럽 > 퍼팅 의 우선 순위로 다듬어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어프로치 -> 그린적중 놓친 경우 어프로치 후 원펏으로 세이브하는 파세이브 확률이 높아야 합니다.
긴클럽 -> 파5 는 기회와 자비의 홀이죠. 같은 250m 를 125+125 치나 200+50 치나 똑같다 많이들 말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우드, 유틸, 롱아이언 없이는 스코어를 줄일 수 없습니다. 우드가 잘 안맞아 게임엔 쓰지 않더라도 연습은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빛을 보는 날이 옵니다.
퍼팅 -> 3펏=타수 까먹음 / 2펏 = 세이브 / 1펏 = 슈퍼 세이브 + 타수 줄임. 언더 핸디 유지하시려면 퍼팅은 1.5 아래로... 라운드 잘 안됐을때 27개 잘되면 20초~25 정도를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 퍼팅에 자신감이 생기면 세컨 아이언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왜냐면 퍼팅 2펏이 가능한 거리내로만 온시키면 파가 가능하고, 1펏 가능한 거리내로 붙이면 버디가 가능하니까요. 퍼팅은 장기적으로 길게 보고 꾸준히 해보세요. 본인과 잘 맞는 퍼터 찾아도 보시고, 좋은 연습 환경과 루틴을 갖추고 매일 꾸준히 연습하는게 중요합니다.

    0 0

2,4번만 잘되도  언더 치십니다

    0 0

볼스 65정도시면 화이트티 파5 말고는 롱아이언 잡을일이 거의 없으실건데요. 미들, 숏 아이언 그린 적중률 90프로 목표로 해보세요^^

    0 0

제 생각에는 화이트티에서 드라이버 비거리는 충분하신거 같고 점수가 잘 나오려면 레귤러 온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1. 아이언 정확도 올리기 2. 평균퍼팅수 줄이기(1.3~1.4 정도), 3. 20~30미터 웨지샷 연습으로 레귤러온 실패시 파세이브로 점수 관리, 요순서로 중요한거 같습니다. 반박시 그 말씀이 맞습니다.

    0 0

화이트에서 드라이버 220~230 치시면 어차피 숏아이언이나 웨지 거리 남으실 겁니다
그러면 핀위치 보시고 최대한 퍼팅 쉬운 위치로 세컨이나 서드 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저도 라이 거의 없는곳 보고 칩니다.

    1 0

아 말씀해주신거보니 맵보는 연습도 중요한것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대충 바람만보고 살짝 돌린다음에 거리만 맞추자는 느낌으로치는데, 역시 고수분들은 퍼팅 쉬운 위치로 보내시려고하시네요!!!

    0 0

본인의 약점을 잘 알고 계시네요. ㅋㅋ 1~4번 다 개선하면 좋겠지만, 최소 2~4번은 반드시 개선하세요. 그럼 바로 언더 치실듯요

    0 0

엄청난 장타자가 아니고 퍼팅 귀신이 아닌이상.. 안정적인 이븐-언더 치려면, 아이언이 칼이어야 할것같고, 특히 스크린은 언듈이나 볼이 놓여있는 곳이 명확하니까요... 아이언 연습량이 전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그리고 스크린에서 점수잘나오려면 3번우드를 기가막히게 치면 화이트기준 파5가 이글찬스 + 최소버디.. 이런느낌으로 가니까요.. 3번우드도 마찬가지로 필드보다는 난이도가 확실히 떨어지니.. 연습장에서 3번우드 잘치시면 확 스코어가 좋아지죠.. 파5 4개홀에서 4~5개 언더 먹고 들어가면..

    0 0

일단, 버디펏이 5m안쪽 최소 10m안쪽으로는 붙여야 버디가 가능하니 아이언 연습을 더하세요.
그리고 우드나 유틸로 파5 2온 트라이나 못올려도 어프로치 남길수 있게 롱게임도 꾸준히 연습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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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 65에 퍼팅 1.6~1.8인데 화이트티에서 멀리건 3개 놓고 언더를 못치신다면 이유는 안정성이 떨어져서 밖에 없습니다. 일관성만 높이시면 위의 숫자는 언더파가 안 나올 수가 없는 숫자죠. 벌타 줄이고 어프로치 톡톡 굴리세요. 티샷 안 죽으면 롱삿 칠 일도 없이 숏아이언으로만 세컨 공략하실텐데 언더가 안나오는게 신기하네요. 퍼팅 1.6개면 29타니까 스트로크에서 7타까지만 잃는다고 생각하고 쳐보세요. 벌타만 없으면 그냥 할 거 같은데.

    0 0

친구랑 골프 같이 시작한지 2년차 입니다.

친구는 스크린 지핸디 4. 저는 20.
친구는  언더도 치고 잘칩니다.

근데 라운딩 나가면 제가 이겨요.

참 신기합니다...

    0 0

신기할게 뭐있으시겠어요.. 친구분이 언듈 대응과 에이밍, 그리고 그린리딩 등 퍼팅이 약하시겠죠.. 스크린에서는 이게 상대적으로 엄청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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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는 스크린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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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야 뭐 어려운게 아니니까.. 좀만 연습하시면 금방 늘건데.. 뭐 굳이..

    0 0


댓글이 이만큼 달릴줄 몰랐네요! 역시 골포 형님들께 또 한 수 배웁니다!
오늘 친거 스코어봤는데 역시 위에서 모두 언급해주신것처럼 아이언이 부정확하니 다 롱펏만남아 버디를 못하네요.
더욱 더 연습에 매진해서 올해는 언더 달성해보겠습니다! (물론 고수님들보다 쉬운 세팅에서 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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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맵을 해서 언더를 찍고 자신감을 얻는다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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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죽지는 않는다는 가정 하에
웻지 무조건 원펏 거리로 붙이기
아연 방향각 1도 이내로(아니면 어프로치 모드에서 5미터 이내로) 붙이기 연습하세여

    0 0

조소하님 말씀처럼 쉬운셋팅으로
한번 경험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티샷은 200m 만 넘어도 충분하고
어프러치 > 퍼팅 = 아이언(그린적중율)
순으로 연마 하시면
곧 목표달성 하실듯 합니다
화이팅 !

    0 0

퍼터 6미터 이내는 거의 다 넣으면 언더 가능합니다. 스크린 자주 치다 보면 다 넣게 되어 있고요~ 그 전에 아이언으로 6미터 이내 떨어뜨려야 하니~ 아이언 연습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레귤러 온 못해도 10미터 정도 어프로치는 무조건 넣는다는 생각으로 치셔야 버디가 많이 나옵니다.

    0 0

필드던 스크린이던.
일단 필드 빡시게 치면 100개라고 하신거 보니..
90돌이 정도 되시는거 같네요.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초보-> 110돌이 100돌이 90돌이 단계를 지날수록 어떤거에 중심을 두는지 대충 느낌이 오더라구요.
늘 퍼터는 나중에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래도 연습이란걸 조금씩 더 해주니 자신감이 조금 생기면서 타수도 안정적이 되는데..

1-4번까지 열거한거중에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일단 롱클럽 잘치기는 없었던거 같아요.(90돌이 현재까지.)
다만 포기는 안해서 거리가 많거나 계산상으로 거리는 5번이다 우드다 유틸이 나오면 무조건 치죠.
안맞아서 무서워하거나 덜맞아서 안친다가 아니라 좌우 OB로 날라가지만 않게 뒤땅이 나도 100미터는 날라가니까..
정타가 안나도 2번 끊어가는 셈으로 이것또한 연습으로 생각하면서 치죠.
물론 타수 신중하게 칠때는 무조건 끊어가는게 맞죠..

맞다 틀리다 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롱아이언 유틸 정확도 더 잘치는거 보다..
60미터 이내 10미터 간격으로 잘 치는거 연습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백돌이 정도 되니까 어프로치 연습하고 나서 .. 왜 숏게임을 잘해야하는지가 팍팍 와닿더라구요.
30미터 이내에서는 툭툭 5미터 간격으로 떨어뜨리는(캐리로) 연습해보는것도 중요하죠..
30미터 남았을때(25미터에 떨어지는거랑 20미터 떨어지는거랑 비교..)
대신 채 하나로만 죽어라 연습.(개인적으로 50도 ... 나중에 바꿔서 51도 만..) 그래서 언덕이 있어도 굴리는게 편하죠.

어느정도 된다고 싶으면 그때가서 56도로 비슷한 힘으로 보냈을때 구질이 어떻게 가는지 보면서.. 해보세요.

파3연습장가면. 51도 하고 퍼터만 들고갑니다.
그리고 무조건 2온 연습.  특정 지역 큰 원을 그리고 거기에 넣기..(그린주변) 
다시 거기서 홀에 붙이기.. 이렇게 2번 어프로치 연습.
다음이던 후반홀이던 웨지 56도로 바꾸고 다시 연습.
뭐 이런식으로 ^^

이러면 아이언이나 드라이버에 난조가 와도 어차피 3온이 홀에 잘 붙어서 2펏하기 편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니까 입스가 와서 1년내내 지금도 고생중이지만 점수는 적당히 100개 안넘어가더라구요.
입스가와도 어프로치하고 퍼터는 유지가 되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드라이버가 200 간당간당.. 7번아이언이 130이 간당간당 한 상황이라..
피골이 님처럼 거리가 나시면 타수 내리기는 쉬울거같네요.

퍼터가 1번이지만 현재는 어프로치부터 자신감 있게 더 연습하다보면 퍼터는 자연스레 자신감이 붙을껍니다.

어프로치 되면 칩인버디도 심심치 않게 잘 나오고.. ㅎㅎ 3온 1펏으로 파 했을때가 은근히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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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도가 적은게 3번 같구요
2번 숏펏은 캐디 켜고 치신다면 숏펏은 불러주는거보다 조금 덜보고 지나가게 치시면 1.5 언더는 쉽습니다
(예를 들어 3m에서 우측 1컵 불러줬다면 우측 끝보고 3.5~4m 정도 거리감으로 지나가게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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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퍼팅수 1.5개 미만으로 치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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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의 중요성을 알아야 스코어 줄어요~~ 스크린/필드 둘다 입니다.
젤 빨리 스코어 줄이는건 퍼팅입니다. 본인의 기준을 만드세요.
요즘 골프존 멤버쉽하면 그린빠르기 하나로 지정해서 거리불러줍니다. 전 필드때문에 가입해서 스크린 즐깁니다.

위 스코어카드에서 전반 3퍼팅 2번만 2퍼팅 마무리면 1언더네요.
 골프존 독수리 브론즈는 쉽게 갈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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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중요한게 없겠지만 퍼팅 연습은 정말 해도해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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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언더를 치지는 못하지만 자주 치니까 스코어 지키는 노하우 같은게 생기더라구요 몇가지 말씀드리면
퍼팅 안돌리시면 초반에 레이저 영점이 틀어져있는지 확인(공식이랑 비교하거나 홀컵 끝이라고 나왔을 때 비교)
퍼팅은 보통 지나가게 치기 때문에 레이저 보다 안쪽으로 놓고 쳐요. 3컵이면 2컵이나 2컵 반정도, 오르막은 절반만 놓고 세게 쳐도 되구요
어프로치 20 m가 자신 있는데 15~18 m가 남았으면 페어웨이 매트에 놓고 칩니다. (러프 10% 감소되도록)
세컨 때 아이언 캐리지점 그린 경사에 따라서 아이언 거리를 계산해서 칩니다 등등이 있습니다.

아마 잘치시는 분들은 샷도 좋으시지만 저런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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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일관성(거리, 방향) > 드라이버 방향성 > 드라이버 거리 > 투펏 > 그린주변 어프로치
제 경험상 스코어를 내려면 이 순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못 치는 것보다 아이언 못 치는게 더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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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4번만 좀 더 좋아지면 가끔 언더 가능하죠.
저는 드라이버 200도 안나가는데도 가끔 언더 칩니다. 숏어프로치 절대적으로 붙이고, 퍼팅 실수 안해야 됩니다. 스크린 어프로치는 경사도 없고 바닥도 거의 일정한데다, 퍼팅은 방향도 가르쳐주는데 연습좀 하면 다 됩니다.
골프 스코어는 필드에서나 스크린에서나 대부분의 경우 숏게임이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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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드라이버 볼스 58에 평균 190(캐리 아님)입니다;;;
3번 우드 기가 멕히게 치고요. 아이언은 거의 홀컵 5미터에 붙입니다.
결정적으로 58도 귀신인데요,,, 먼 그린보다는 에이프런이나 러프에서 칩인 버디가 한 겜에 한 두개 꼭 나옵니다;;;;

    1 0

이븐까지 가셨으면 실질적 언더아닌가요?  그날 치신 72개 샷중 한개만 더 잘맞았아도 바로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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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롱아이언이 아니고 숏 아이언과 퍼팅이예요.
드라이버는 14개 다 살리고 대부분 페어웨이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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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귤러온 + 쓰리펏 안하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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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언더는 세컨이 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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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는 무조건 퍼팅 숏게임 입니다.
레귤러온은 싱글 핸디급에선 필수 이구요.
레귤러온 70이하로 나오면 안됩니다.
이상 독수리 실버 의견 이였습니다.


필드도 똑같아요.
필드는 퍼팅이 보통 1.후반 2.대 나와서 언더 치기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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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다들 노하우는 없고 잘치면 된다는 멘트네요ㅋ
제일 어려운게 퍼팅 똑바로 치기인듯..
스크린 어프로치는 띄워서 캐리로 세우는게 제일인거같고
스크린많이 치면 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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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 최고가 9언더인데요. 가장 잘 칠 땐 핀을 12등분해서 퍼트가 가장 유리한 곳 5m 이내를 목표로 치곤 했어요. 되든 안 되든요. 그리고 5미터 똑바로 펏을 놓치면 안 되고 어프로치로 보기를 파로 막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평균 드라이버 220이나 될까 모르겠어요.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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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많이 치면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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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써드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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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꽃은 설거지를 누가 얼마나 잘하냐죠... 퍼팅, 숏 게임만 잘해도 독수리까지는 쉽습니다. 제가 오히려 제안드리고 싶은건 필드랑 스크린 핸디 갭이 크신것 같습니다. 보통 이 갭이 크신 분들이 볼 컨텍 차이인데 (뒷땅컨트롤) 볼 컨텍도 신경 써주시면 스크린과 필드 스코어 같이 상승 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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