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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p770이 더 윗급으로 보입니다. 살짝 고급으로 보이기까지? 솔이 롱아이언으로 가면 v-sol 이라 더 얇아보이기는 하는데 윗라인이 두꺼워서인지 p770보다는 p790에 가까운 느낌이 드네요. P770이 정말 중상급자 채라면 zx7은 중중상 느낌.. 부랴부랴 인터넷을 찾아보니 요런 도표가 있네요. 32도 스트롱 로프트라 그런지 좀 더 high handicap user 지향인가 봅니다
이렇게 따지면 zxi5가 정말 대단한 채네요. 디자인도 비슷하고 비거리도 많이 나가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SUP 스프링강 페이스만 아니면 zxi5도 고려해볼만 했다고 봅니다 (sup9 스프링강은 녹이 잘 스는 재질. 특히 s20c와 이종 접합시 녹 문제가 증폭됨) 마감처리를 얼마나 잘 했느냐에 따라서 리스크가 조금 있겠죠.
다만 롱아이언은 너무 얇아서 자신감이 좀 사라지네요. 쳐봐야 알겠지만 4i만 770을 쓰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는 더 쉬워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P770을 당근에다 올려볼까 했는데 업그레이드 느낌이 아니라 일단 두개 다 써야겠습니다.
다이나믹 골드는 일단 밸런스가 무겁진 않네요. 헤드보다는 다골의 손맛을 오히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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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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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도 권고 핸디캡이 생각 보다 낮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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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아이언들이 조금 올려치기 당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른쪽 끝점만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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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 클럽인데 내용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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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스릭슨 데이타가 많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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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녹문제가 있나보네요??? 예전 모델이 녹문제 많았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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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쳐보질 못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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