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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4 올라가는 한국나이 11세 남자 아이인데요.
키 141 / 몸무게 36 정도 됩니다. [같은 개월에서는, 키 상위 10% 정도 되요]
현재까지 골프채도 잡아 본 적은 없는데요.
1주일에 2회 연습 [1번은 15분 레슨 후 45분 연습 / 1번은 60분 개인연습]
이 정도면 6개월 정도 지나면, 함께 파3 갈 정도는 될까요??
어떻게든 잘 꼬셔서 파3라도 함께 가는 순간,
골프에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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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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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는 초2 봄에 스내그골프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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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력은 10년 쯤 되는데, 아들 레슨시키는 핑계로 같이 연습장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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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혹시 아들내미가 재미붙여서 선수시켜 달라고 할까봐 근처에도 못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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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억은 부담되긴 하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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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우러가면 4학년정도부터는 배워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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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이 142Cm 정도되니, 예전에는 작게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훌쩍 커보이기도 하고, 운동신경이 왠만한 성인여성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듯 해서 레슨시켜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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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딸을 4학년때 시켜 봤습니다. 근데 어른하고 다르게 집중력이 떨어져서 금방 딴짓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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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학년 되는 딸아이 가르쳐보고 있는데 ㅎㅎ 그냥 귀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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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깐 생각했다가 제 욕심 채우기 같아서 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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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합니다. 6개월 가르치시면 아빠랑 즐겁게 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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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관심있어하면 추천, 관심없는데 부모욕심이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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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도 5학년 6학년때 같이 하고 싶다고 조금 하다가 아무래도 또래애들이랑 이런이야기를 할수가 없고, 첨에는 실력이 확확 늘다가 정체기에 접어드니 재미 없다고 요즘은 잘 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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