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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고라보다는 그냥 구글맵 보면서 인근 골프장 홈피에가서 한달 전쯤 예약했는데 오늘 예약 취소 메일이 왔네요.
세군데 방문 예정인데 그 중 한군데에서 연락처 정보가 호텔이라면서 취소를 양해해달라네요.
현지 다른 연락처를 주고 다시 해달라해볼까 아니면 그다지 좋은곳도 아니니 그냥 인근 다른 골프장을 찾아볼까 갈등되네요.
혹시 일본 방문계획 있으신 분들은 호텔번호 넣지 마시고 현지 다른번호를 찾아 넣는게 안전할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요새 빈 자리도 있던데 왜 이런 정책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노쇼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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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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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는아니지만 담달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라쿠텐고라 예약페이지진행하면 외국인에대한 주의사항있는곳이 있더라구요. 아닌곳 위주로 예약하고 혹시몰라 구장에 메일도 보냈습니다. 4곳 모두 24시간 내에 외국인 환영한다는 답을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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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멀리까지 가는데 굳이 리스크 지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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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고라에서 예약 시 한국인만 부킹 시 취소 메일 오는 구장도 있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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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고라에서 4.0이상으로 한번 예약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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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 골프장도 사모펀드들이 여러개 사들여 모객하는곳이 늘고 있어요.. 이런경우 일본국내 예약자 아니라면 해외 여행사 상대로한 모객만하고 개인예약은 튕겨내거나 추후 캔슬 놓습니다. 다른곳을 알아 보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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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소는 함 번도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