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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 볼 사용하면 스핀축, 스핀량, 구질 3가지가 나옵니다.
비교군이 없어서 정확하다 아니다 못하겠지만 정의 정확하다고 봐야겠죠.
그 외 추가후기로는
1. Net으로 하는 환경에서는 공과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거리가 제대로 읽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공과 거물사이를 2.4m 정도로했는데 3.4m로 넓히고 나서야 거리가 제대로 읽혔습니다. 즉 앞뒤거리 많이 필요합니다.
2. 유료 코스는 그냥 골프장 구글맵에 나오는걸 그대로 옮긴 수준입니다. 지형 높낮이 없고 실재 구장의 코스 모양만 카피 장애물 같은건 자기기들 맘대로 배치해놓은 수준, OB 해저드 아무렇게나...
3. 정식 RPT 볼의 점이 잘까집니다.
4. 크롬소프트 볼 사서 템플렛을 사용해서 점을 칠해봤는데 스핀량 그대로 읽습니다. 네임펜으로 했는데 잘 지워져서 검은색 라카로 다시 칠할까 생각중입니다.
5. NET 환경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면 그물이 앞뒤로 왔다갔다므로 거리가 제대로 안나올때 있습니다. 그리고 타켓을 붙히면 바람에 더 많이 영향을 받아서 떼버렸습니다.
6.한번씩 가라 스윙을 인식하고 거리가 나올때 있습니다.
결론 가민 R50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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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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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추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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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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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여곡절이 많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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