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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35 core 사용중입니다
좌측 감기는 샷도 꽤나오고 먼가 어드레스했을떄도 감길꺼같은 불안한 마음이 많은데요
창고에 넣어놓은 917 D2 가 어드레스가 먼가 편해보여서 최근 라운딩 두번을다 917 D2로 나갔는데
결과가 너무좋네요..
거리 차이도 거의없고
텔메 풀셋인데 타이틀로 넘어가야하나 심히 고민이됩니다 ㅠㅠ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구나 싶네요..
먼가 착잡합니다 ㅎㅎㅎ
오늘 먼가 차이를 확인하려 아침에 혹시!? 해서 길이를재보니
재볼것도없이 45.5 샤프트보다 현재 917 d2 디아마나 60s가 한마디정도 짧네요 정타율이 올라갔던건지
같은조건 맞춰서 한번 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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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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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4년만에 텔메 R11에서 Qi10으로 바꾸었는데 10미터 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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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텔메 드라이버 특유의 헤드 모양이 셋업 불안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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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비거리 혁신이라는데 그러면 다 300미터씩 쳐야됨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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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라기 보단 본인한테 맞는채가 있는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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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측면에서 주로 미묘한 개선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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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반발력이나 공기저항 최적화 목적으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usga의 비거리 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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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다르다면 무의미한 비교입니다. 결과가 좋다는것도 애매하고요.. 무게의 차이도 영향을 미치니.. 모든 스펙을 똑같이 만들어놓고 비교해봐야 의미가 있겠죠? 헤드모양같은 감성적 요인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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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QI35 LS 한번 쳐보세요 이번에 잘나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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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신형 구형 헤드기술 자체는 별로 의미 없는것같습니다. 크게 중요한 부분들은 헤드에서 딥페이스가 편한지, 샬로우페이스가 편한지, 헤드 무게추가 몇개고 위치가 어디인지 요정도 인것같습니다. 그 외에는 디자인과 감성의 이슈죠. 타구음이나 무광,유광, 색상 등. 너무 옛날거 아니면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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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바이럴 지독하게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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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반발계수 규제가 있는데 더 업그레이드 될것이 있을까요? 반발계수에 소수점 밑까지 아주아주 근접하게 세팅이 될수도 있겠죠. 그래봐야 수치상 1 이하의 값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어드레스 했을때 편한거 이쁘거 그냥 정이가는거가 제일 좋다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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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헤드는 디자인과 물리적 구조에 따라 본인과 맞는 장비 찾는 것일뿐, 신제품이라고 더 좋은것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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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광고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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