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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투어 173-55sr이 단단해서 저렴하면서 추천 많은 샤프트를 보고 있는데요.
투어ad CQ와 UB를 후보군으로 올렸습니다.
CG가 더 부드럽고 쉽다고 해서 CQ로 맘을 정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드가 UB샤프트라....
드라이버도 UB로 가는게 오히려 적응을 하나라도 덜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보통 드라이버와 우트 샤프트 동일하게 가면 좋은 점이 많을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세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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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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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무게, 길이가 달라서 크게 의미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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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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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같은게 심리적으로도 나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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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심2맥스를 세트로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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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면 좋은데 어쩌면 다르게 쓰는 게 더 잘 맞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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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우유 투어ad di로 통일했습니다(5s/6s/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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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통일까진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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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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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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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샵에서 드라이버보다 우드, 우드보다 유틸을 더 강한 샤프트 써야한다고 추천해주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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