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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슬 이후로 뭔가 골프가 잘안되는거 같네요.
역사상 6번째이니 너무 이해는 됩니다만 셰플러랑 좀 더 치열하게
붙는 모습을 보고싶은 팬으로선 아쉽기만 합니다.
그 와중에 J.J.Spaun은 영롱한 랩퍼터를 앞세워 보기프리로 라운드를 마치네요. 대단합니다.
이제 자려는데 남은 홀에서라도 만회를 좀 해주길. 고!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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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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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버 66위네요... 스코티 셰플러는 3오버 55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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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프는 멘탈인 듯 합니다.. 의지와 멘탈을 잃으니 스코어는 하늘로 가는군요.... 로리의 예전 모습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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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을 벼른 마스터즈 였다보니 그 후폭풍도 더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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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때도 이제부터 경기는 덤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하겠다는 늬앙스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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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9홀까지는 진짜 잘 쳤는데, 아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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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92야드 티샷은 멋있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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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35 쓰는 것부터 포기한 거 아닐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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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전성기 타이거 우즈는 얼마나 괴물이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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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영상을 보면 동기부여보단 4오버가 하게된 직접적인 원인은 티샷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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