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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즐겨보단 G투어준비하는 여자 프로님 유투브인데
최근에 장타대회 나가신다고 볼스가 70까지 늘어버리셨데요.
기존에 60언저리 치던분인데 몇달사이에 어떻게 10이나 늘었지?
특별히 벌크업을 하신것도 아니고 더욱이 여자분인데 이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예전에 김미현프로나 여자프로중에 키작고 외소한분들 남자채 이상으로 길게 쓰시는분도 계신걸
착안해서 장타대회 스팩으로 드라이버 셋팅하면 거리가 좀 늘어날 수 있겠구나 해서
기존 쓰던 헤드 8.5도에 슬리브 조절로 최대한 로프트 낮추고
미국 여자 샤프트 40그람 L 슬리브와 약간 두꺼운 그립 주문해서
47.5인치 셋팅해서 쳐보니 볼스 4정도 그냥 늘어나네요.
한방 얻어 걸리면 훨씬 더 늘어나긴하는데 적응하면 확실히 비거리 늘겠더라구요.
한동안 주전으로 사용 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장비에 몸을 잘 맞추는 편이라 길거나 약한 샤프트에 특별히 거부감은 없어요.
근데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당연한건데 힐 안쪽 맞추거나 뒷땅 났을때 이거 잘못하면
부러질 수도 있겠다 싶을정도로 팁 부분의 충격이 느껴지는거 빼고는 방향성이 나빠진다거나
백스핀이 많이 나온다거나 이런 부분은 딱히 없었습니다. 어차피 잘못치면 똑바로 안가는건
예전에 44인치 드라이버 썼을때와 비슷한거 같고
골프 규정이 왜 드라이버를 46인치 이상 못쓰게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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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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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늘면 볼스는 당연히 늘어날수밖에 없는데 정타율이나 방향성에서 조금 잡기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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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여자 볼스 60 넘기기 쉽지 않죠 레이디티 치면 50만 넘어도 원온되는 파4 은근히 있을정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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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길면 그만큼 어려워질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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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론적으로 길면 방향이 안좋고 그러지 않더라구요. 샤프트 탄성 잘 이용하시는 스타일이면 결국 타이밍 문제 인데 47인치나 44인치나 20개씩 쳤을때 탄착군 범위가 별 차이 없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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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인치는 규정 위반이니 별도의 장타샤프트를 사지 않는이상 순정으로는 못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런 샤프트를 잘 거래 안하니깐요....구하는것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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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샤프트가 따로 나오는건 아니고 일반 샤프트 주문하면 46인치로 나옵니다. 거기에 슬리브 그립 헤드 장착하면 47.5인치가 됩니다. 그리고 44~45인치 만들때 어지간해서는 버트컷을 진행하구요. 팁컷은 정말 특수한 경우에만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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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장비질에 불 붙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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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6인치 썼을때는 볼스 2정도? 그냥 오차범위내 소폭 비거리 상승이라 뭐 샤프트 길어봐야 별거 없네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에 각잡고 raw 미커팅 샤프트에 슬리브 그립 작업하고 써보니까 체감될 정도로 확실히 늘어났습니다 ! 다만 강한 샤프트보다 부드러운 샤프트가 확실히 타이밍 잡기 쉬웠어요 딱히 비싼 샤프트는 의미 없을거 같고 저렴이 샤프트로 도전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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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의미 없지만 47.5인치면 스윙웨이트는 얼마나 나오나요? 단순 궁금증 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