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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에머슨에서 라베 했습니다.
기존 라베도 같은 코스에서 80타 였는데
그때도 7번홀까지 5개 치다가 8번홀 보기 9번홀 더블보기로 80개.
이번에도 후반 8번홀에 섰는데 몸이 맘처럼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티샷이 좋지 못했고 세컨 165미터가 남았습니다.
5번을 칠까 하다가 6번을 잡고 120프로로 쳤더니 다행히 온그린
그때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드디어 그간 달성하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했구나 싶었습니다.
막상 마지막 홀이 끝나고 동반자분들이 축하를 해주는데 덤덤하더라구요.
늘 해가 바뀌면 목표는 라베를 줄이는 것인데, 올해는 그게 참 안됐어요.
올해 몇번의 라운드를 그 전에 했지만 85아래도 한번도 못쳤거든요.
7자 싱글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꽤나 컸습니다.
이제는 그런 부담감을 내려놓고 편하게 골프를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라베의 행운이 나눠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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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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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합니다. 막상하고 나면 덤덤하다는거... 저는 라베 이후 부침이 좀 컸습니다.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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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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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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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내일 같은 코스 가는데 기운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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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