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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 장비들 개인적인 소감
  장비 |
글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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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9 21:49:28 조회: 1,22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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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모두 스릭슨 zxi 시리즈이고요. 하나씩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Zxi7
이 아이언은 작년 출시 되었을 때 시타해보고 계속 생각나던 클럽입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부드러운, 그런데 쫀득한 타감이 정말 좋습니다.

헤드 뒷부분 디자인도 생각보다 잘 빠져서 이쁘고
7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어드레스 시 부담이 적습니다.

캐비티백 답게 미스샷에도 어느정도의 관용성은 보장해주나
정타가 아닐 경우 타감이 확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샤프트는 기존의 모듀스 105s에서 뉴다골 120 s200으로 선택했습니다.
시타채는 모두 생다골만 있었는데 105g 샤프트 보다 오히려 스윙이 더 편하고
타감도 나쁘지 않아 120으로 선택했고 만족 중입니다.

오래 쓰고 싶은 클럽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2. Zxi MAX 드라이버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아이언을 바꾸고 나니 드라이버도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류 맞추고 싶어집니다.

그런 마음이 들고나니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버인 PING G425 MAX의 닫힌 헤드가 더욱 거슬리고
둔탁한 타감마저 기분이 나빠지는 걸 보고 바꾸려고 갖가지 핑계를 댄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이번에 처음 시타해봤습니다.

이번에는 MAX가 아닌 노멀 모델로 가보는게 어떨까 싶어 노멀과 TR 둘을 먼저 쳐봤는데요.
노멀 모델은 그 특유의 날카로운 깡 소리가 너무 거슬렸고 TR은 소리나 타감 모두 맘에 들고
정타시의 데이터도 훨씬 좋았지만 그 확률이 낮아 포기했습니다.

MAX 모델을 쳐봤는데 노멀 모델에 비해 타구음이 더 좋고 데이터의 차이도 크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뉴트럴에 가까운 헤드셋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UST MAMIYA LIN-Q BLACK 50S 샤프트를 사용했었는데
벤투스 블루 플러스 50S로 시타해보니 스윙이 더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킥포인트가 달라서인지 제 어설픈 스윙엔 더 잘맞는 느낌입니다.

배송 받아 연습장에서 조금 쳐보니 기존보다 볼스피드가 더 편하게 3, 4는 올라가는 걸 보니
괜시리 또 기분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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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클럽들 가성비채니 마이너하니 이런 저런 말들 많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최대한 긴 시간 함께 해보겠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그런 장비변경과 그에 따른 결과의 변화... 이런 재미도 골프라이트에 한몫 단단히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태생이 마이너라 스릭슨에 대한 호의적인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어째 아직은 손이 잘 안가네요. 다만 공은 반반볼 극애호가입니다 ㅎㅎ
지금 장비 셋팅에 대해 마음이 떠날때쯤 스릭슨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스릭슨 중에 제일 땡기는 제품으 지포지드2 입니다 ㅋ
다만 쉽게 치자~ 라는 제 모토에 안맞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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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몇달전에 zxi7 다골120이랑 zxi max 벤투스블루플러스 6s로 바꾸고 잘사용중입니다
첨에 텔메드라이버 사용하다가 스릭슨으로 오니 어드레스시 살짝 열려있는거 빼고는 채가 아주 좋더라고요
이제 새로운 채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 커스텀샤프트는 거의 품절난거 같던데 새로운 채도 잘나와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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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팀스릭슨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언,드라이버는 스릭슨입니다 신형은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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