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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내일 즐거운 란딩을 앞두고 민폐 을 끼치면 안되서 새벽에 연습장을 갔읍니다. 6시에 여는 데라 5시 50분까지
가면 1층 중앙 자리 겠지 라고 갔더니.. 이건.. 여러 어르신 분들이 이미 장악..헉...
일층 구석으로 가서 어프로치 연습만 줄창하다가... 드라이버 한번..하고 휘두르니
잘맞네요. 이정도면 라고 므흣 하고 있는데
..그때 옆에 계신 어르신 헤드 작은 드라이버..한 20년은 되 보이는 채로 200 미터 상단 때립니다. 힘안들이고.
이거 본 이후로 저는 탑볼.. 좌탄.. 우탄.. 맨붕 끝에 오늘 캐러비안 베이 를 가야 되서 일찍 나왔읍니다. 내일
긴채 는 다 봉인 하고 쳐야 되나.. 고민 이네요.
그나저나 어제 오늘 아침 날씨는 가을 같습니다. 운동 가신 분들 다 라베 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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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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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반발이였을꺼에요...그래야합니다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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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어떤 채로 때리든 공을 스퀘어로 때려내면 되는 운동이기에 구력이길 장비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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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을 위해 연습하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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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많이 해서 저도 지쳤습니당. ㅋ 내일뵙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