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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웨지 선택할 때 그라인드가 문제가 아니고 어프로치를 한 클럽으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더 문제아닌가요? 내 볼 떨어진곳이 잔디 다 죽은곳인지, 잔디가 양잔디인지 중지인지, 벙커가 고운모래인지 물먹어 단단한 모래인지 어찌알고 어프로치는 54도, 벙커는 58도래요.
7번으로 어프로치 할 수도있고 우드로도 어프로치 할 수있고 벙커샷도 피칭으로도 할수 있는거죠.
백돌이에게 그라인드 개념보다 차라리 어프로치나 벙커샷 할 때 클럽 두세개 가져가서 상황에 맞게 치는 연습 하라는게 더 현실적이에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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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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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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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왜이렇게 공격적이십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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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공격적아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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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예전에 프로한테 56도를 세우고 닫아서 굴리는 법을 배워서 쳐보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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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세우고 눕히고 치는건 안하려합니다. 솔직히 제가 세우고 눕혔을 때의 런까지 기억을 못해서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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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릴 때 9번 등이 (샌드 눞히는 것에 비해) 훨씬 편한 이유는 백스윙도 짧아져서 그냥 퍼팅하듯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뒤땅도 줄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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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실 숏게임이 원채 중요하니, 다들 좋은 웨지 좋은 웨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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